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홍준표 발언 SNS 인용 "대선 후보, 비대위 해체 권한"
14,728 10
2025.05.06 21:55
14,728 10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4308

 

당 지도부 단일화 압박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당무우선권을 가진 대선 후보가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체할 권한을 가진다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를 두고 김 후보가 자신의 의중을 거슬러 신속한 단일화를 압박하는 당 지도부를 향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의 일부를 게시했다.

해당 보도에는 2017년 10월 당대표 시절 당헌·당규상의 당무우선권을 직접 만든 홍 전 시장이 "당무우선권은 대선 후보의 전권 행사"라며 비대위 해체 권한도 가진다는 내용이 담겼다.

비록 홍 전 시장의 발언을 인용한 것이지만, 김 후보가 비대위 해체 수준의 적극 대응을 언급한 것이다.

현행 당헌 74조는 '대통령 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통령 선거일까지 선거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 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포괄적인 규정인 만큼, 이에 대한 해석도 분분한 상황이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가 당무우선권에도 불구, 당 사무와 관련한 요구에 불응한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경북 경주에서 1박 2일 일정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며 "후보로서 일정을 지금 시점부터 중단하겠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반면 이양수 사무총장은 전날 "당무 우선권이라고 표현돼 있지만, 과거 전례도 후보가 결정하면 당 지도부가 존중해 이를 당규상 절차대로 따라 준 것이다. 후보의 말과 뜻이 당헌·당규를 뛰어넘는 경우는 없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1 00:05 2,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21 유머 아기고양이 트름 시키기🐱 03:16 111
3022120 유머 새로 돌아가도록 압박하고있다 1 03:11 202
3022119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 2 03:06 131
3022118 이슈 명곡을 뿌리고 떠난 영화 4 02:58 687
3022117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5 02:56 521
3022116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3 02:52 363
3022115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10 02:51 743
3022114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99
3022113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10 02:49 1,109
3022112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5 02:47 1,011
3022111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7 02:41 885
3022110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7 02:36 1,244
3022109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4 02:30 828
3022108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8 02:29 1,501
302210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183
3022106 이슈 셰프앞에서 셰프연기하는 곽동연ㅋㅋ 5 02:24 825
3022105 유머 26년 서코에 나타난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코스프레 팀코 3 02:21 752
3022104 이슈 매일 아침이 정형돈 2 02:21 865
3022103 이슈 강남 진짜 개처웃기네. 갑자기 괜짜나 괜짜나 하고 화해하라더니, 아 뭐엿찡? 하시고 아방하게 이상화씨한테 전화 때림 3 02:19 1,400
3022102 이슈 회사다니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싸가지없는 일잘러 그딴거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29 02:1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