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젠 한계가 왔다"…건설불황 역대급, 폐업 20% 급증
23,518 12
2025.05.06 21:23
23,518 12
https://youtu.be/Y4ELcHFVmM4


올해 들어 건설 경기가 IMF 외환위기 때보다도 심각하단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1분기 문을 닫은 업체가 14년 만에 가장 많았는데, 불황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재하청 업체를 운영하는 김모 씨, 1군 건설사에서 작년 9월부터 임금과 물류비 등 3억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김모 씨/재하청업체 대표 : 돈은 줄 테니 '니네 언제까지 이거 빨리해' 자기네들은 약속 하나도 안 지키면서 일만 시키는 거야. 이게 대기업이 맞는 행태냐고요.]


사비를 털어 메꿔봤지만, 이젠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김모 씨/재하청업체 대표 : 저도 내야 될 세금을 못 내고 있습니다. 다른 돈을 써가면서 메꿔 놓은 게 2억 정도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너무 한계가 온 거죠.]

규모가 작은 업체일수록 상황은 더 열악합니다.

[박모 씨/건설업 관계자 : 건설계 그냥 사람들 몇 명이 이렇게 다니는 소상공인 같은 업체들은 다 아예 그냥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전국적으로.]

전례 없는 건설 불황으로 올해 1분기 폐업한 건설업체는 160곳, 1년새 20% 가까이 급증하며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건설업 생산을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올해 1분기에 1년 전보다 20% 넘게 급감했는데, IMF 외환위기 당시였던 1998년 3분기(-24.2%) 이후 감소 폭이 가장 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6 01.29 45,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7,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5,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443 이슈 @@: 스타쉽이랑여자취향그만겹치고싶음 19:49 55
2978442 이슈 [LOL] LCK컵 슈퍼위크 T1 3 : 0 DK 19:49 20
2978441 이슈 풍향고에 댓글 남긴 외교부 11 19:47 1,130
2978440 이슈 김향기 인스타 업뎃 3 19:47 407
2978439 이슈 남자들은 왜 게이를 싫어할까. 36 19:43 1,458
2978438 이슈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이 "백"씨가 된 이유 26 19:40 2,608
2978437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 업뎃 5 19:39 1,187
2978436 이슈 일본 무인양품에서 팔기 시작한다는 생리대 45 19:37 3,126
2978435 유머 유독 한국인에게 자주 나타난 NPC의 정체 5 19:36 1,493
2978434 이슈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 꿀팁 8 19:36 669
2978433 기사/뉴스 차은우를 둘러싼 오해…‘형사처벌’ 대상 아니다[only 이데일리] 5 19:36 573
2978432 이슈 [슈돌] 정우: 무야무야 3 19:36 599
297843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자책하지 말라고 손 잡아주시는 이해찬 총리의 아내 김정옥 여사 11 19:34 1,562
2978430 유머 두쫀쿠 먹고 입가심이 필요했던 한국인 12 19:31 3,457
2978429 이슈 무단결근ok 일본의 신개념회사 14 19:31 1,352
2978428 이슈 대군부인 쫑파티 현장 아이유(?) 53 19:30 3,115
2978427 이슈 따릉이를 타는 500만 시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3 19:30 802
2978426 정치 트럼프, 한국 사례 들며 “내 관세 정책이 미국 살려” 자화자찬 기고 9 19:27 563
2978425 유머 허경환 연락처 아시는분 저 급해요 7 19:26 2,083
2978424 유머 정치 유튜브 보지 말라는 김장훈.jpg 39 19:24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