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시 치안센터 50곳 폐쇄..치안 공백 우려
10,190 41
2025.05.06 21:13
10,190 41

https://youtu.be/aEu53-1WtXA?feature=shared




부산 영도구의 한 경찰 치안센터.

건물도, 간판도 그대로이지만,
문은 잠겨 있습니다.

한명 뿐인 경찰이 휴가를 가면서
개점휴업 상태가 돼버린 겁니다.

부산의 경찰 치안센터는
2022년 88곳에서 지난해 38곳으로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지구대나 파출소 사이에 설치돼
치안과 민원 업무를 담당해왔지만,
그만큼 치안 공백이 불가피해진 겁니다.

경찰은 인력과 예산 부족 때문에
폐쇄할 수밖에 없단 입장이지만,
주민 불편은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해숙/동구 수정시장 상인]
"경찰서도 저 한참 가야 돼요. 여기서 도로까지 가야 하고. 할머니들은 지팡이 짚고 이런 분들은 힘들어요."

폐쇄된 곳 중엔 1년 넘게
방치된 곳도 있고,
남은 곳도 퇴직이 얼마 안 남은
경찰관 한두 명이 근무하다 보니,
휴가나 순찰 땐 운영 자체가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치안센터 관계자]
"인원이 모자라니까 혼자 배치할 수밖에 없고, 인력 문제, 예산 문제죠."

경찰은 대신 지구대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치안 공백 우려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부산 MBC 뉴스 장예지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4420&mt=C&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78 03.25 24,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671 정치 유시민 파묘 1 11:06 275
3028670 이슈 일본 못지 않게 심각한 우리나라 요즘 날씨 7 11:04 850
3028669 정치 유시민이 또...... (한겨례 그림판 3월 27일) 2 11:04 386
3028668 이슈 아틀리에 코롱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서 손종원 쉐프가 모델? 2 11:03 393
3028667 정보 두바이스타일 초코하임 나왔어!! 15 11:02 1,250
3028666 기사/뉴스 '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 16 11:02 993
3028665 유머 고인 영정사진을 굿즈로 뿌려서 말나오고 있는 광고;;; 7 11:01 1,473
3028664 유머 아니 smoking zone이 저기 있는데 왜 fucking 담배를 여기서 피워? 이 개새끼들 4 11:01 277
3028663 이슈 티머니도 개인정보 털림 ㄷㄷ 35 11:00 1,288
3028662 이슈 잉글랜드 북부 시골풍 자켓으로 유명한 영국 패션 브랜드 7 11:00 505
3028661 이슈 [MLB] 사이영상 투수 1회에 강판시키는 중견수 수비 5 11:00 356
3028660 유머 일반인 오지헌을 개그계로 데뷔시켰던 장본인 7 10:58 923
3028659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카톡 이모티콘 출시 30 10:55 1,914
3028658 이슈 일본 4월부터 기온 30도 예측 56 10:55 2,182
3028657 유머 인형탈 알바가 쓰러진 이유 4 10:52 1,403
3028656 이슈 몸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6 10:51 1,331
3028655 유머 이탈리안들의 한국 파스타에 대한 반응 11 10:51 2,086
3028654 이슈 라이언 고슬링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19 10:50 1,844
3028653 이슈 커스텀 역대급으로 잘 돼서 반응 좋은 닌텐도 친모아 신작.twt 8 10:50 886
3028652 기사/뉴스 "일년 아껴서 한번에 쓴다"..1700만원 여행도 '품절 대란' 3 10:50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