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부산시 북구 덕천지구대 앞에 한 남성이
천원짜리 지폐 35장과 라면, 어린이용 점퍼가 든
종이상자를 놓고 갔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을 ′세 아이 아빠′라고 소개하면서
"폐지를 모아 판 돈이 많지 않아 미안하지만
아이가 바람막이 옷을 입고 신나게 뛰어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기부자의 바람에 따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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