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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여론조사] 3자 가상대결…이재명, 어떤 후보와 만나든 '오차 밖 우세'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15069

https://youtu.be/dXCN5zE0PAA?si=AYTFwjc4no3nOq1X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대결할 때 이재명 후보가 48%의 지지를 얻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직후인 4~5일 조사한 결과로, 4월 말에 비해 김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p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후보가 20%p 이상 앞서고 있어 '컨벤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김문수 후보 대신 2일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를 포함시킨 3자 가상 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48%를 얻어 각각 31%, 8%를 얻은 한덕수, 이준석 후보에 크게 앞섰습니다.

대법원의 유죄취지 파기환송이나 국민의힘 후보 확정에도 지지율엔 변화가 없는 겁니다.

범 보수 진영에서 누가 단일 후보로 나서야 할지도 물었습니다.

23%가 한덕수 후보를 지목했고 김문수, 이준석 후보를 꼽은 응답이 15%로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체 42%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보수 단일 후보 적합도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정할 때 조사한 방식대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에만 물으면 한덕수 예비후보가 44%, 김문수 후보 23%로 차이는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한덕수 예비후보가 보수 후보 중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출마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여전했습니다.

출마가 전혀 적절하지 않다 48%, 별로 적절하지 않다 9%로 전체 응답자 57%가 부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진보 성향 응답자의 87%, 중도 성향에서는 65%가 출마가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79%가 적절하다고 응답해 지난번 조사에서 61%가 출마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보다 늘었습니다.




[영상편집 이지훈 / 영상디자인 조성혜 곽세미]

최규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78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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