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첫 재판 전날 조희대 청문회 연다‥"표적 재판 기획자"
9,440 24
2025.05.06 20:05
9,440 24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3326_36799.html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법사위 차원의 청문회를 오는 14일 열기로 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상고심을 서두른 이유가 뭔지, 대선에 개입하려는 건 아니었는지 따진다는 계획입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대법원이 이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재판을 서두르는 목적이 정치개입인지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내일 전체 회의에서 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인데, 국정조사 청문회 형식이 아닌 입법청문회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사위는 또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진행 중인 형사 재판을 정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내일 처리할 예정입니다.

행안위 역시 허위사실 공표 요건에서 '행위'를 빼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합니다.

정청래 위원장도 청문회를 예고한 가운데, 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이자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탄핵도 직접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장]
"(조희대 대법원장은) 정치 관여, 대선 개입, 표적 재판의 사실상의 기획자이고 집행자…우리 헌법에 따른 탄핵 사유에 해당합니다."

휴일 날 첫 공개회의를 연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단은 모든 대선 후보들의 재판을 선거 이후로 미루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와 후보자의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사법부를 압박했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불개입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공평한 선거운동을 보장해 주기 바랍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공동선대위원장도 "6월 3일 대선 이전에 선고를 강행한다면 그 판결은 위헌"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석연/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탄핵 여부를 떠나서 이건 대법원의 범죄행위입니다. 최소한의 형사소송법상 규정을 대법원이 어겼다면 앞으로 어떤 재판도 따르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정무위와 기재위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앞에서 상임위별 릴레이 규탄 회견을 열고, 여론전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29 00:05 7,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7 이슈 맘스터치를 매일 가서 핫게 갔던 일본인 근황.jpg 17:10 129
3059586 기사/뉴스 "운전하며 볼일 본다"...중국 전기차의 '파격적 특허' 화제 17:09 17
3059585 이슈 [꽃들의전쟁] 세자빈이 왕에게 올린 음식에 마치 독이 든 척 쌩쑈하며 모함하는 후궁 17:08 111
3059584 기사/뉴스 [공식] '국중박'에서 '뮤직뱅크' 열린다 3 17:08 224
3059583 기사/뉴스 김재원 “‘뮤뱅’ 진행 중 댄스 세포 불현듯 튀어나와...당분간 냉동시킬 것” (인터뷰) 2 17:08 161
3059582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08 307
3059581 유머 사녹 대기하는 휀걸들 단속하는 팬매니저의 꾸짖을 갈.twt 2 17:06 547
3059580 기사/뉴스 "플라스틱 파렛트 업계, 6년간 '3692억' 규모 담합"…과징금 117억 6 17:06 205
3059579 팁/유용/추천 기름 버리는 탁월한 방법 9 17:05 433
3059578 유머 <스터디그룹>, <연애혁명>, <열여덟의 순간> 그리고 <최강의셔틀>그리고<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 17:04 418
3059577 이슈 오늘자 케이팝 최초 경제지 증권면 광고(최초아닐수있음주의) 28 17:02 1,803
3059576 이슈 어떤 사람이 2022년에 쓴 트위터가 대화제중 10 17:00 1,205
3059575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유소년 선수들도 주목…야구 흥행 힘 보탠다 3 16:59 248
3059574 이슈 유튜브 조회수 전세계 1등 영상이 한국임.avi 25 16:58 3,100
3059573 유머 살목지 관련 뉴스에 달린 댓글 12 16:58 1,319
3059572 기사/뉴스 '한타바이러스 크루즈' 승객들 전세계 퍼졌나?…보건당국 촉각 5 16:56 1,130
3059571 기사/뉴스 해머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경찰 체포 34 16:55 2,063
3059570 이슈 스코틀랜드 법: 가능한 모든 신축 주택건물에 도요새 둥지를 지어야함 7 16:52 951
3059569 유머 서인영이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5 16:51 1,456
3059568 정보 고대,고려,조선 시대별 향로 26 16:4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