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는기자]김문수, 일정 중단…속 타는 한덕수?
5,585 3
2025.05.06 19:42
5,585 3

dMEcFC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7840?sid=100


Q1. 김문수 후보는 어디 있는 걸까요?


오늘 종일 당 지도부와 숨바꼭질 양상이 벌어졌습니다.

당에서는 애초 오늘 김 후보가 영남 일정을 잡은데 대해 한덕수 전 총리와 만남을 피하려는 것 아니냐 의심했었는데요.

마음이 급해진 권영세 권성동 쌍권 지도부, 오늘 오후 2시 열린 의원총회 도중에 나와 무작정 대구로 향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도 같은시간 대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 소식을 전해들은 김 후보, 돌연 일정 중단 선언하고 서울행을 결정하면서 만남 모두 불발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초재선 대표들인 김대식 엄태영 의원까지 경주로 내려가서 김 후보 설득했는데, 안 통했던 거죠. 

의원들은 김 후보가 의총 올 때까지 기다린단 건데, 오늘은 안 나타날 것 같습니다.

 

 

Q3. 김문수 후보 쪽에서도 직접적으로 그런 기류를 드러냈었나요?

김 후보 쪽 불만은 이런 겁니다.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백드롭'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대선후보로 선출됐는데 당 회의실 뒷배경에 김 후보 사진과 슬로건을 넣어달라는 요청이 거부당했다, 대선후보로 인정 않는 게 아니냐 하더라고요. 

또, 당 후보는 김문수 후본데, 당이 한덕수 전 총리 사진찍는 것도 신경써주더라, 하면서 후보 사진 촬영 과정도 문제삼았습니다.

일각에서는 배임 혐의로 문제삼아야 하는 것 아니냐 말도 했다고 합니다. 

 

Q5. 진짜 의지가 없는 거에요?

경선 캠프에서 함께 했던 인사들도 김 후보가 더이상 단일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증언들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도 김 후보를 엄호했던 한 핵심 관계자는 "김 후보가 전대 승리 후에 정말 변한 것 같다"고 했고, 캠프에 합류했던 현역의원들도 이제 노골적으로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김 후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Q6. 한덕수 전 총리 쪽은 애가 타겠어요.

네 한덕수 전 총리는 기다리는 데 속이 타죠.

11일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기호 문제도 부담이고, 정치권에선 무소속으로서 당 예산 없이 개인 돈과 후원금으로 선거 치르는 건 불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문수 캠프 출신 인사들도 이제 "김 후보가 버티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 의심하는 분위기입니다.

 

단 5일만 버티면 범보수 후보로 자연스레 단일화되는 거 아니냐는 거죠.


하지만 당에서는 그 5일 그냥 놔두지 않겠다는 거죠.

오늘 내일이 그야말로 분수령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이세진 기자 jinlee@ichannel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7 03.19 29,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865 이슈 라이즈 콘서트 간 박명수(할명수 예고) 2 10:48 353
3026864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에 통행세 부과 법안 검토 6 10:48 277
3026863 이슈 조울증 갤러리에 올라온 학폭으로 가족전체가 망가진 잔혹한 이야기 15 10:47 1,084
3026862 이슈 튀르키예 이스탄불 저택 인테리어 7 10:47 419
3026861 기사/뉴스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10:47 205
3026860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올라 67%…최고치 또 경신 [한국갤럽] 2 10:46 87
3026859 이슈 대만으로 출국하는 트와이스 정연 기사사진 8 10:46 853
3026858 정보 프랑스 기자가 꼽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 6 10:45 871
3026857 기사/뉴스 '한능검 1급' 파비앙, "방송 1년 쉬고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어서와) [TV나우] 5 10:44 298
3026856 기사/뉴스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인들 사랑에 감동 "난 상인일 뿐인데" (어서와) 9 10:42 926
3026855 이슈 [보검매직컬 8화 선공개] 극악의 난이도! 18개월 아기 손님을 위해 '춤 추는 보검' 최.초.공.개🕺 6 10:39 365
3026854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그알’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해”…SBS “입장 없어” 110 10:38 3,476
3026853 정치 신인규(그알 방영당시 국힘 대변인)-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공식사과문 43 10:35 2,189
3026852 정치 이 대통령, '160조 비자금' 가짜뉴스에 "악질적인 마타도어" 6 10:34 440
3026851 기사/뉴스 1300만 감독인데 단벌신사? 장항준, 뉴스 3사 내내 똑같은 가디건 13 10:34 1,851
3026850 유머 송지효 말 잘듣는 하하 양세찬 23 10:33 1,842
3026849 정치 미국 국가정보국장 : 미드나잇 해머 작전(지난해 이란 공습)으로 이란 핵 농축 프로그램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이후 재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 1 10:33 296
3026848 이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가 판매하는 가구 14 10:33 2,095
3026847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3 10:33 228
3026846 이슈 [해리포터] 티격태격 싸우다 정드는 소꿉친구 클리셰의 정석.jpgif 10 10:3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