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의 안내 화면에 도착역 정보가 상시 노출됩니다.
도착역 정보가 뜨는 시간이 짧아 승객이 내려야 할 곳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객실안내표시기에는 단일노선도, 혼잡도 안내, 환승 정보 안내 등이 차례로 나오는데 앞으로는 화면이 바뀌더라도 상단에는 도착역이 항상 노출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형전동차를 대상으로 2·3호선은 오는 6월까지, 4호선은 12월까지 표시기 개선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8호선 역사 내 승강장과 대합실에 있는 열차 정보 안내게시기는 행선지와 현 위치 등 열차 도착 정보 위주로 화면이 재구성됩니다.
김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73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