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5855882
영화계 거장이자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려온
박 감독의 말처럼
더 크게 도약시킨 것도
국민이었습니다.
K 민주주의는 국민이 이뤄낸 것이고
K 컬처와 K 반도체
그 성과를 다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이제 K 정치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대선.
여전히 권력 투쟁이나 배신자론에
국민이 이뤄낸 성과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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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