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문수 측 "여론조사 통한 단일화 없다"
20,450 40
2025.05.06 19:15
20,450 40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11159

 

【 앵커멘트 】
당 대선 후보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초유의 상황인데 국회 나가있는 이지율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 기자, 김문수 측이 단일화와 관련해 일체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 단일화 절차와 관련해 단독 취재 내용이 있다고요?


【 기자 】
네 MBN 취재 결과, 김 후보는 여론조사 등 인위적인 방법을 통한 후보 단일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MBN에 "한덕수 예비후보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갖춰 후보 자진 사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진행한 담판모델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어제에 이어 오늘(6일) 또다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단일화를 촉구하자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라며 반발한 겁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이제 당의 대선 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럴 거면 경선은 왜 세 차례나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 후보 측은 현재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제시되고 있는 "11일 일정 등의 방안 자체가 전부 법적으로 흠결이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당원이 뽑은 대선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것 자체가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주장입니다.

김 후보의 보이콧은 단일화 협상이 지체될수록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계산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김 후보의 일정 중단과 여론조사 없는 단일화 전략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기자 】
김 후보가 사실상 단일화 의지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힘의힘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핵심관계자는 "후보가 동의해야 조율이 가능한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단일화 협상이 가동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의원총회는 정회 후 아직까지 속개되지 않고 있는데요.

서울로 돌아온 김 후보는 오늘 의총에 불참할 뜻을 밝혔지만, 지도부는 우선 김 후보를 기다리며 의원들에게 현재까지의 상황을 설명하겠단 방침입니다.

당내에선 김 후보가 지도부 압박 차원에서 보이콧을 선언했다는 해석과 함께 극적으로 의총에 참여해 갈등을 봉합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반응도 나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8 02.24 52,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4,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9,9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828 이슈 장동민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17:48 113
3004827 이슈 뮤직뱅크 새 MC 이즈나 방지민 X 김재원 스페셜 스테이지 (젝스키스 - 커플) 1 17:48 121
3004826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3월 배경화면을 가져왔어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서 좋잖어 그럼 3월도 잘 부탁해! 2 17:47 146
3004825 기사/뉴스 "세계 최초 'AI 장관' 내 얼굴 훔쳐"…알바니아 배우 17억 소송 17:47 254
3004824 이슈 오늘자 이종석 근황 7 17:45 1,072
3004823 이슈 드디어 팬들이 고양이 추구미 인정해준 여돌 1 17:45 341
3004822 이슈 블랙핑크 관련 YG가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jpg 5 17:45 780
3004821 이슈 한국 국적의 남성이 자민당 후보 당선시키려고 돈약속했다가 체포됨 1 17:44 376
3004820 기사/뉴스 고인 모독 ‘운명전쟁49’ 제작진, 결국 논란 장면 재편집 “깊은 사죄”[공식입장 전문] 1 17:43 293
3004819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추가 5% 인하 5 17:43 318
3004818 기사/뉴스 라면값 내릴까…농심·삼양·오뚜기 "계획없다" 34 17:42 904
3004817 이슈 2년전 슈돌,펜싱 김준호 둘째 정우 꼬물이 시절 17:41 287
3004816 기사/뉴스 ‘응봉동→청담동’ 갈아탄 NCT재현, 고급빌라 49억 전액 현금매입 [부동산360] 10 17:39 1,017
3004815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17:38 147
3004814 정치 ‘보류’ TK통합법 법사위 상정 요구한 국힘…‘필버취소·석고대죄’ 조건 건 與 4 17:38 160
3004813 정보 웸블리 스타디움에 깜짝 등장했던 카일리미노그의 인기 17:36 195
3004812 정치 민주 "野, 부동산 투기 기득권 대변 말라…장동혁 주택 정리해야" 15 17:35 544
3004811 기사/뉴스 인천-제주 하늘길 10년 만에 열린다 7 17:35 1,302
3004810 유머 혼란의 미쿠 콜라보 매장 1 17:35 314
3004809 이슈 윤두준이 아무거나 읽어주는 유튜브 컨텐츠 <아무거나 읽어드림> 4 17:34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