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날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다"…단일화 압박 나선 한덕수
29,617 165
2025.05.06 19:06
29,617 165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5423?influxDiv=NAVER

 

[앵커]

한덕수 후보는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라며 김문수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협공을 하는 모양새인데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오전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향해 단일화 압박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단일화가 실패할 것이라는 그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잘못된 내공'을 쌓아왔다며 비판했고,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잘못된 내공이 쌓인 겁니다. 그분의 지금 하고자 하는 정책은 저는 국가를 위해서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만 대부분 도움이 안 될 겁니다.]

김문수 후보와 지지층이 겹쳐 단일화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엔 "내가 더 지지율이 높다"고 맞받아쳤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저는 우선 디딤돌이 되겠다는 생각이 확실합니다. 권력을 배분하고 그리고 임기도 3년으로 마치고 저는 확실하게 떠날 겁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국정 책임의 제2인자로 계엄을 막지 못한 데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헌법재판소가 자신에 대한 탄핵을 기각하며 내란죄에 대한 혐의는 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에 이어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나며 '빅텐트'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 출마 직전 "한 전 총리가 후보로 거론된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만났습니다.

한편 한 후보는 김 후보를 직접 만나 설득하기 위해 대구로 가려 했으나, 김 후보의 일정 중단 선언으로 두 후보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2 01.08 27,6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14 정치 법원 앞 尹 지지 집회 신고 2000명…온 사람 ‘20여명’ 20:47 4
2958013 이슈 "복공주의 황가 어용사진사가 공주를 촬영하러 왔다"🐼💛 20:47 37
2958012 이슈 허찬미 근황.................jpg 1 20:47 270
2958011 정보 브루노 마스 투어 일정 3 20:46 263
2958010 이슈 밴드버전으로 잇츠라이브 찢은 에이핑크 20:46 23
2958009 정치 대통령한테 피자 받은 외교부🍕🎉 4 20:45 313
2958008 유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골댕이 4 20:44 114
2958007 유머 16기 영숙이 말하는 취준생 멘탈천재되는 법 3 20:44 281
2958006 유머 신조어 + 판교어로 회의 하기 3 20:44 257
2958005 이슈 쿄로의 15번째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 (ft.VIP게스트 사랑) 1 20:43 117
2958004 유머 얼죽아 외치며 외국인 무시하는 한국인 3 20:43 498
2958003 유머 장현승 충격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2 20:43 1,340
2958002 이슈 전두환 손자 웹툰에 나오는 미국의 인맥사회.jpg 5 20:42 935
2958001 유머 꽁꽁 언 얼음판 위에 착지하는 오리 3 20:42 100
2958000 기사/뉴스 [단독] ‘악플 고소’ 손담비, ‘성범죄’ 시동생과 같은 변호사 썼다 20:42 214
2957999 정치 日에 전방위 ‘희토류 보복’ 시작한 中…日 "중국에 조치 철회 요구" 16 20:40 256
2957998 이슈 요즘 훈훈하다고 팬들 반응좋은 고딩 비주얼.twt 2 20:40 578
2957997 이슈 순둥이 시츄 성격 테스트 2 20:39 245
2957996 유머 @: 자기가 고양이란 사실도 까먹은듯.twt 3 20:39 446
2957995 유머 바람 피는 사람들은 체력이 좋은 건가요? 6 20:39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