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기 당 후보 흔들기' 점입가경…김문수 캠프 핵심 의원까지 "좌파식 조직 탈취"
7,045 15
2025.05.06 18:55
7,045 15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5429?influxDiv=NAVER

 

[앵커]

국민의힘은 최종 후보가 선출되자마자 단일화를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인 대화방에선 김문수 후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심지어 김 후보 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의원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어제(5일)에 이어 오늘, 15시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안건은 김문수-한덕수 후보의 단일화 촉구로 어제와 같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에게 최후통첩도 날렸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단일화에 대한 확실한 약속(을 믿었는데) 이제 와서 그런 신의를 무너뜨린다면 당원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

이어 내일 단일화 관련 전 당원 투표도 예고하며 11일까지 단일화를 못하면 사퇴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만약 목표한 시한 내에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저는 당연히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할 것입니다.]

의총은 정작 한 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지도부가 김 후보를 직접 만나러 급히 대구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한덕수 무소속후보의 대구행 소식도 알려졌습니다.

결국 국민의힘 지도부가 무소속 후보와 함께 자신의 당에서 배출한 후보를 압박하는 모양이 된 겁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일정을 모두 중지하고 서울로 올라오겠다고 밝히면서 지도부는 출발한 지 약 30분 만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텔레그램 방에서는 김 후보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단일화 약속을 지키라는 건데, 심지어 김 후보 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김문수 후보가 전형적인 좌파식 조직 탈취를 보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당 기득권으로부터 피해자 코스프레로 정당성 확보하고 조직을 해체하는 전형적인 좌파적 노선 투쟁"이라고도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41 00:04 19,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1,4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3,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0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375 정치 김용 출마하겠다고 밝힘 16:41 78
3042374 기사/뉴스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5 16:39 295
3042373 이슈 쓰레기 0에 도전하는 마라톤 2026 무해런 후기.shorts 16:38 320
3042372 이슈 4기 오프닝에 ai써서 욕 개처먹고 AI 사용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ai생성배경 제거한 WIT STUDIO의 <책벌레의 하극상> 2 16:36 465
3042371 이슈 아 아빠~~!! 소리나오는 지석진 인스타 스토리 (ft.지예은) 23 16:35 1,527
3042370 기사/뉴스 中 “트럼프, 누가 더 멍청한지 겨루는 중?”…‘호르무즈 역봉쇄’ 비판 7 16:35 269
3042369 이슈 젠지력 미친 것 같은 하이업 신인 여돌 언차일드 컨셉 포토.jpg 4 16:35 262
3042368 이슈 [국내축구] 빵빵이의 일상 X 울산 HD FC 콜라보 상품 33 16:34 634
3042367 유머 지금이 몇신데 떠들어! 16:34 213
3042366 이슈 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리에 앉아있었는데.twt 5 16:32 1,082
3042365 이슈 황리단길 고양이 조나단 근황 13 16:32 1,667
3042364 기사/뉴스 세탁비 마저 오른다…중동發 물가압박 본격화 16:32 208
3042363 이슈 경차가 뭔지 모르는 듯한 주차장 13 16:32 2,142
3042362 정보 <마녀배달부 키키> 개봉 1주차 현장증정 이벤트 극장별 라인업(4월 15일 대개봉) 7 16:31 455
3042361 유머 몇개월에 걸쳐 시도해봤지만 견주의 실패로 돌아간 개 고글 시도기 11 16:30 846
3042360 기사/뉴스 이근안 같은 숨은 상훈자 있나...정부, 부적절 정부포상 취소 2 16:28 366
3042359 기사/뉴스 "내년 성과급 7억 받을까"…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 실시 20 16:27 1,334
3042358 이슈 좋아요 40만개 넘었다는 한국 풍경 72 16:27 5,892
3042357 유머 얼굴 전체가 불법 건축물이었다. 7 16:27 2,009
3042356 이슈 왕크왕귀 그 자체인 강쥐들 6 16:25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