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배우자 ‘무속’ 논란에 “새빨간 거짓말…오늘의 운세 수준”
13,659 19
2025.05.06 18:09
13,659 1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6028.html

 

6·3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무소속 후보가 6일 자신의 배우자를 둘러싼 ‘무속 심취’ 논란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무속 전문가’라고 주장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국가정보원장을 했던 분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너무나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 “제 집사람의 동향에 대한 것은 인사청문회 때 확실하게 말씀드렸다. 연초에 보는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에 출연해 “한 총리 부인은 무속에 깊이 심취해 있고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 20여년 알고 지낸 사이다. 지난해 9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두 사람이 입씨름 과정에서 상대방 부인과의 인연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또 자신이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로 격하해 표현한 것에 대해선 “민주화운동을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그런 표현에 대해 국민들과 광주 시민께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광주 사태 발언을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 대표님도 2014년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썼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대해 “수사를 통해 무엇이 사실이고 아닌지 좀 더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엔 “계엄은 잘못했다”면서도 “그렇게 삿된 분은 아니”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72 04.17 69,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299 유머 (소리 주의) 맵슐랭 치킨의 단맛이 약간 ㅅㅅ를 유발하는... 23:49 151
590298 유머 맛있는거 먹을 때 후이바오의 귀여운 습관 🐼🩷 29 23:39 712
590297 유머 울지도 울부짖지도 않고 침묵 속에서 한마디도 내지 않으며 뒷모습만으로 조르는 네 살 아이의 수수께끼 같은 위엄을 보아주십시오 23:39 422
590296 유머 승헌쓰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2 23:31 2,663
590295 유머 아랍 지역을 대표하는 6개 가문.jpg 7 23:31 1,507
590294 유머 근데 사실 케이팝에선 그 어떤 양남도 수요가 없음. 조금이라도 서양의 티가 나면 귀신같이 수요가 없음. 32 23:30 3,140
590293 유머 [냉부] 손종원: 막내즈 셋은 오합지졸이다 10 23:14 3,346
590292 유머 아빠의 스피드한 인생2막 시작 만화 5 23:09 1,280
590291 유머 고딩한테 이런 시련을 줘도 되는거임? 동거하는쌤들 대화 죄다 비엘대사로 들리고.twt 19 23:01 3,007
590290 유머 낭만이 있다면 이런걸까? 1 22:57 941
590289 유머 아이가 롯데팬이 된 이유.insta 7 22:53 1,176
590288 유머 우짠일이고 븍끅곰아? 3 22:52 626
590287 유머 수학엔 소질이 없는 아이키 딸 3 22:49 2,298
590286 유머 ???:아빠가 왕자님 잡아먹었어?? (AI 영상임) 8 22:44 1,454
590285 유머 @: 고딩한테 이런 시련을 줘도 되는거임? 동거하는쌤들 대화 죄다 비엘대사로 들리고 XXX 하러 학교가는 수준인데 20 22:40 2,264
590284 유머 어릴때랑 똑같이 큰 박지훈 21 22:39 1,399
590283 유머 예전에 한국에서 만화 문제 될 만한 부분 지운 거 34 22:33 6,009
590282 유머 서문탁 친언니도 노래 잘부름 15 22:31 1,538
590281 유머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똑같아서 챙기기 편함 ㅋㅋ 6 22:30 4,113
590280 유머 콩가루 집안 특징 7개 33 22:25 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