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토론회…"행안부 경찰국 최우선 폐지" 주장 나와
15,461 14
2025.05.06 18:00
15,461 14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6057800001?input=1195m

 

'수사기관 갈등조정' 국가수사위 신설·경찰 계급 축소개편 주장도

 

더불어민주당이 6일 주최한 '차기 정부 경찰개혁 토론회'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새 정부에서는 경찰을 '검찰국가'의 하수인으로 만든 장치인 행안부 경찰국을 최우선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교수는 이어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수본과 공수처 등 수사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외부 통제기관으로서 국가수사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부여하고, 이를 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검찰 항고와 재정신청 제도를 참고한 '경찰 항고 제도'와 '준 재정신청 제도'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황 교수는 또 "총경 이상 인사에 대해서는 정치권력이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방향으로 인사제도의 개선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 계급 체계의 축소 개편이 필요하다. 현행 11단계의 계급 체계에서 예컨대 경장, 경정 등의 계급을 폐지해 9단계로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상수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원장은 발제에서 "탐정제도 도입과 법조계에서 도입을 추진하는 디스커버리 제도의 연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스커버리 제도는 변론 절차 진행 전 당사자 상호 간에 사건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도록 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공평한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28 02.24 15,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17 이슈 '레이디 두아' ,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 06:34 138
3002216 정치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11 06:22 386
3002215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야구선수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5 06:02 1,772
3002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6 05:11 258
3002213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10 05:06 2,351
3002212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3 05:05 294
3002211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1,409
3002210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8 04:01 2,348
3002209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760
3002208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16 03:51 3,294
3002207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03:50 2,167
3002206 이슈 [환승연애4]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 안 한다는 현지 24 03:50 3,231
3002205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첫번째 개인포스터 공개 1 03:46 862
3002204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재회 7 03:39 2,352
3002203 이슈 댓글 난리난 56000원 푸딩.jpg 31 03:28 6,753
3002202 유머 진지하게 수영포즈 가르치는 강사 6 03:20 1,877
3002201 이슈 '이 두 배우가 같작하는 거 드디어 볼 수 있는 거냐'고 반응 터진 영화.......jpg 14 03:16 4,765
3002200 정보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일본 지자체 (누마즈 아님) 17 03:12 1,681
3002199 기사/뉴스 '굿파트너2' 하차 이유..남지현, 속 시원히 밝혔다 [인터뷰②] 1 03:11 3,304
3002198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속 당당한 행보…"연예인 된 기분" ('아침마당') 24 03:02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