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주장하는 트위터리안(캡처는 인스타지만 첫공론화는 트위터) 화재대피소에는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어서 상자에 방울이를 넣어두고 보호소 데려가지 말라고 적어두기까지 했으나 보호단체가 이를 무시하고 고양이를 데려갔으며 방울이를 돌려주지 않는다며 자기 고양이 도둑질 당했다고 공론화하면서 트위터에서 큰 화제가 됐음
방울이=재삐
그리고 재삐를 구조한 단체에서 입장문을 올림

사진만 봐도 도저히 집고양이라고 부를 수 없는 상태의 재삐

화재현장에 있어서 꼬질했던게 아니라 자칭 보호자한테 케어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걸 알 수 있음 심지어 재삐가 임신하기 전까진 재삐 성별도 몰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동물단체도 자칭 보호자랑 통화한 결과 돌려줄 수 없다고 판단한거임 ㅇㅇ.. 통화내용만 봐도 그냥 길냥이 밥주는 사람 1이지 보호자라고 볼 순 없음
구조 직후 / 출산 후 재삐 상태


공론화 계정(자칭 보호자)은 동물단체 입장문 올라오자 계폭하고 튐 ㅋ...............
현재 재삐는 임시보호소에서 잘 지내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