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성수 감독 "홍경표 '백상' 영화 대상, 의미있는 수상에 울컥"
15,490 3
2025.05.06 17:00
15,490 3

eUwbFU

"홍경표 촬영 감독의 대상 수상은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잔치에서 스태프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게 해줘서 백상예술대상에 감사해요."

'충무로 거장' 김성수 감독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 울컥했다. 백상예술대상이 올해 영화 대상을 통해 되새기고 짚어낸 한 스태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지난 5일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은 영화 '하얼빈'의 촬영 감독 홍경표에게 돌아갔다. 백상예술대상은 모든 부문 후보가 곧 대상 후보다. 영화 '하얼빈' 촬영으로 영화 예술상에 노미네이트된 홍경표는 이날 영화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배우나 감독, 작품이 아닌 영화 부문에서 예술상 후보인 스태프가 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최초다.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대상을 수상해 이날 동일 부문 시상자로 나선 김성수 감독은 시상식이 끝난 후 JTBC 엔터뉴스팀에 "스태프들은 배우에게 빛을 비춰주는 사람이지, 정작 자신들에게 빛을 비추진 못한다. 그런 스태프들에게 백상이 빛을 비춰줘서 감독으로서 고맙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홍경표 촬영 감독이 대상을 받아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또 영화 현장에 오랜 기간 있으면서 늘 배우와 감독, 제작자에게 빛을 비춰온 사람이다. 영화와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상을 받아 마땅한 분에게 백상예술대상이 스포트라이트를 해줬기 때문에 이번 대상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영화 부문 대상 수상 결과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무대 위에서 수상 봉투를 열어 수상자를 확인하는 순간을 떠올리며 김성수 감독은 "보는 순간에 너무 울컥했다"고 하면서 "스태프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줘서 정말 감사하다. 정말 큰 응원이자 의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3976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40 00:05 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12 이슈 코스피 3000 -> 7000까지 오르는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 Top 20 00:48 68
3059511 이슈 레드레드 가사가 너무 엠지해서 놀란 엔믹스 해원 1 00:47 74
3059510 유머 이채연 이번앨범에서 제일 눈에띄는 페어안무 구간.jpg 00:46 76
3059509 유머 박지훈의 모자를 골라라 11 00:45 163
3059508 이슈 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2 00:44 329
3059507 유머 불러본사람들은 ㅇㅈ한다는 tears급 고음미친노래 2 00:40 487
3059506 이슈 페이커와 민지 생일 축하하는 T1 티원 케리아 7 00:39 716
3059505 기사/뉴스 어우, 징그러워! 꼭 긴팔 입으세요 1 00:39 671
3059504 이슈 유느가 민경누나한테 이런 문구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너무 멋잇다고 햇는데, 민경누나: 6 00:36 1,495
3059503 이슈 대가리존나아파서물사러왔는데대피하셔서못삼 2 00:35 778
3059502 기사/뉴스 BTS 진, 투바투 범규에 뼈있는 조언..“밖에서 사고 치느니 집에서 게임” (‘라스’)[순간포착] 9 00:34 758
3059501 이슈 뮤지컬 배우가 말아주는 세일러 우라노스와 넵튠 😊 2 00:34 370
3059500 이슈 스페인 독감 때 찍힌 가족 사진 7 00:33 1,572
3059499 이슈 뷰티인플루언서한테 갸루 메이크업 받은 이민정 4 00:32 1,526
3059498 기사/뉴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계절별 연금송 보유자..‘저작권료’ 얼마길래? “1등 효자곡=여행” (‘라스’)[종합] 00:31 247
3059497 이슈 나존나과바텀이엇던거를잊고잇엇어 3 00:31 969
3059496 이슈 등산할 때 위장복 무늬 입으면 안 되는 이유 4 00:31 804
3059495 이슈 딸 운전 연수 중, 보복운전자 만난 아빠ㄷㄷ 5 00:31 766
3059494 이슈 오늘 첫 무대 공개됐는데 음방 돌면 더 쾌감 쩔 거 같은 빌리 WORK 츠키 파트..twt 4 00:29 693
3059493 이슈 날 당장 안아라 인간 2 00:28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