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단일화 성사 안 되면 출마 포기할 것인가?”
17,418 2
2025.05.06 15:53
17,418 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6407&ref=A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를 향해 단일화가 성사 안 되면 출마를 포기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선대위 신속대응단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내란연대 완성 노력이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응단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과 3일 전 자당이 공식 선출한 김문수 후보에게 3일 내 한덕수와 단일화를 요구했다고 한다”며 “김 후보 측은 ‘본선 투표용지에 한덕수 이름은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응단은 “더욱 가관인 것은 한덕수의 구걸정치”라며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오늘 중 만나자고 세 번 말했다’고 애걸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가 장난이냐”며 “출마선언문의 포부에 일말의 진심이라도 담겨 있다면 당당하게 완주하겠다는 선언을 왜 못하냐”고 캐물었습니다.

한편, 신속대응단 부단장으로 위촉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12·3 계엄을 겪은 뒤 뭔가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틀 정도 전에 선대위에서 요청이 와서 수락했다”며 “입당 절차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경찰 출신으로 박근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다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논란의 핵심 자료인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인물입니다.

■ 민주당 “국민의힘 경선은 국민 사기극… 국민이 심판할 것”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한 후보에 대한 홍보물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경선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기 위한 꼭두각시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민주당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김재원 전 의원은 한덕수 전 총리가 김문수 후보와 똑같은 시간에 바로 옆 스튜디오에서 홍보 사진 촬영을 했다고 한다”며 “국민의힘이 당의 공식 후보 몰래 무소속 예비후보인 한덕수 전 총리를 지원하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속은 것은 김문수 후보만이 아니”라며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 등은 아무것도 모르고 우롱당하고 기만당한 꼭두각시였다”고 짚었습니다.

황 대변인은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며 내란 2인자를 대선 후보로 추대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기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3 02.03 48,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99 기사/뉴스 WBC 대표팀 주장에 이정후 선임‥"가장 앞서 있는 선수" 11:59 8
2983698 기사/뉴스 이정후, 형들 대신 WBC 한국팀 '주장'…해외파 7명 발탁 영향 1 11:58 60
298369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100선 회복…1%대로 하락폭 줄여 3 11:58 120
2983696 유머 내가 생각한 2026년 : 차가 날아다님 실제 2026년 : 새천년 고양이 건강체조 11:58 122
2983695 이슈 현재 빌보드 HOT100 1위 유력하다는 노래...jpg 1 11:57 424
2983694 이슈 누너예 이전 샤이니의 데뷔곡이 될뻔했다가 폐기된 곡.shinee 11:56 405
2983693 기사/뉴스 [단독] 동료 살해 뒤 시신 훼손까지‥40대 인도인 구속 송치 11:56 280
2983692 기사/뉴스 이탈리아 올림픽에서 울려퍼지는 K-팝들의 저작권료 정산은 어떻게 될까? 11:55 402
2983691 유머 치즈케이크 시켰는데 대실망한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55 1,072
2983690 유머 온갖군데에 리뷰를 다는 사람들 1 11:55 288
2983689 이슈 일본이 조선 의빈성씨와 아들 문효세자에게 한 짓 3 11:53 564
2983688 기사/뉴스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6 11:53 818
2983687 이슈 언니의 결혼식 축가를 망친 동생 17 11:51 1,999
2983686 유머 스키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것 1 11:47 488
2983685 기사/뉴스 판타지오, "무관하다"더니…차은우 장어집 상표권 출원, 왜? 5 11:47 769
2983684 팁/유용/추천 안녕하세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같은 반 남자애가 신경 쓰입니다. 이 감정은 뭘까요?.jpg 3 11:47 1,114
2983683 이슈 (G) 뗀거 후회중이라는 아이들 멤버 3 11:44 2,176
2983682 이슈 카더가든 2년간의 변화 및 폰세.jpg 9 11:43 1,742
2983681 정치 정청래, ‘대외비’ 합당 문건 보도에 “누구도 보고받지 못한 내용…철저 조사해야” 41 11:41 627
2983680 유머 천마강림! 만마앙복! 신교불패! 마도천하! 11:4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