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전 의원 “사슴사냥의 지혜 필요…김문수·한덕수 힘 합쳐야”
12,935 13
2025.05.06 15:45
12,935 13

https://www.etnews.com/20250506000149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후보 단일화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며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 간 단일화 성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선 두 분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협력이 더 큰 보상을 낳는다는 '사슴사냥 게임' 이론을 인용하며, “두 후보가 각자 토끼를 쫓는다면 모두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선 승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키고 '좌파무죄' 사법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지금은 사슴을 함께 잡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승자독식 방식의 단일화가 아닌, '공동정부' 형식을 제안했다. 그는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처럼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하더라도, 집권 후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한덕수 대행과 김문수 후보처럼 상호보완적인 지도자는 드물다. 두 분이 함께하면 강점은 빛나고 약점은 보완되는 리더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 전 총리는 권력욕이 아닌 국가 추락을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분”이라며 “김 후보는 가장 낮은 곳에서 보통사람들과 함께 성장해 온 진정성의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그는 현 보수 진영의 열세 상황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언론지형, 전교조, 민노총, 여론 플랫폼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열세”라며 “이재명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받았음에도 지지율에서 여전히 앞서는 현실을 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2022년 대선에서도 우리는 여론조사상 10%p 이상 앞서 있었지만 결과는 간신히 승리였다”며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 지지와 단일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공동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당 지도부 문제와 후보 단일화 문제를 혼동해선 안 된다”며 “지금은 일단 이겨야 한다. 감정적 에너지보다 현실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4,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76 기사/뉴스 "장원영 미모로 붙어" 박명수, 美친 근황…'장카설명' 종결 메이크업 [엑's 이슈] 16:35 52
2983875 유머 변우석 실제 키 사이즈로 제작했다는 팜플렛 굿즈 1 16:35 183
2983874 기사/뉴스 [단독] '놀면 뭐하니'서 성사된 '무한도전' 재결합… 박명수·정준하 녹화 완료 8 16:32 477
2983873 이슈 편의점에서 나온 두쫀쿠 관련 상품들.jpg 6 16:32 701
2983872 기사/뉴스 박명수,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 발표...전현무 “불효 자식이네”(사당귀) 5 16:29 361
2983871 정치 與 전략공관위원장에 ‘친문’ 황희…잇단 ‘비명’ 기용에 내홍 9 16:28 177
2983870 기사/뉴스 박소담, '한예종' 후배들 조력자 자처..'제 28회 졸업영화제' 얼굴로 참여 16:26 251
2983869 유머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17 16:26 1,492
2983868 기사/뉴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정식 출시 1 16:24 283
2983867 기사/뉴스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프로야구 선수 댓글 논란 [소셜in] 11 16:24 1,126
2983866 기사/뉴스 김선호 '광고계 손절설' 실체 확인해보니…"전면 보이콧 사실 무근" 8 16:23 691
2983865 이슈 유재석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 사람들이 유재석 지나가면 모른척 오지게 해줌.... 8 16:23 1,202
2983864 이슈 영화 파묘에서 이 장면이 제일 무서웠다는 사람 꽤 있음.jpg 17 16:23 2,386
2983863 이슈 왕사남 역피셜 충격인 부분.jpg 22 16:22 3,266
2983862 이슈 100만회 찍었다는 아일릿 자컨... 15 16:21 1,000
2983861 기사/뉴스 입에서 ‘이 말’ 나오면 주식 중독 위험신호 6 16:18 2,435
2983860 이슈 방금 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윤경 16:18 1,098
2983859 이슈 열번 들어도 열번 웃긴 이세영 당근마켓 썰 18 16:15 2,737
2983858 이슈 엔시티 드림 런쥔 오늘자 공항 패션 35 16:14 1,470
298385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홍이삭 “Kiss me Kiss me” 2 16:14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