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구끼리 장난인데 대학을 왜 못가요!”…학폭, 입시 변수로 떠오른다
8,213 9
2025.05.06 15:23
8,213 9

고교 학폭심의 1년새 28%↑
대학 입시에 불리하게 작용


UcGzlh

작년 전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전년 대비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처분은 입시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

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작년 고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7446건으로 전년보다 27.6% 증가했다. 2023년 2379개 고교, 2024년 2380개 고교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지역별로는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강원, 제주를 제외한 14곳에서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늘었다.

학교폭력 심의를 유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언어폭력이 31.1%로 가장 높았고 신체폭력(27.3%), 사이버폭력(14.1%), 성폭력(11.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년과 비교할 때 사이버폭력은 52.9% 늘었고 성폭력은 46.3%, 따돌림은 3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분 결과는, 1호 서면사과 19.6%, 2호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27.3%, 3호 학교봉사 18.8%, 4호 사회봉사 6.6%, 5호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 18.1%, 6호 출석정지 5.7%, 7호 학급교체 1.3%, 8호 전학 2.3%, 9호 퇴학 처분 0.3% 등이었다.

주요 대학들이 고교 학교폭력 처분 결과를 내년 수시와 정시에 반영키로 한 만큼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유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정시에서 서울대는 모든 처분 결과(1∼9호)를 정성평가로 최종 점수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연세대와 고려대는 1∼9호별로 감점 처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IfWrWKm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46 00:05 5,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0,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3,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393 기사/뉴스 선재스님 양가 할머니 수라간 궁녀 출신이었다 “손맛은 유전”(밥상의 발견) 12:40 10
2995392 이슈 나일강 크루즈에서 인종차별 당한 트위터리안 12:40 228
2995391 정치 무대인사 보러 갔다가 대통령 자만추한 사람...jpg 2 12:39 245
2995390 유머 경주마계의 맹렬엄마(경주마) 1 12:38 25
2995389 이슈 저는 친척들이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면 6 12:37 798
299538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캐쳐 “Scream” 12:36 18
2995387 이슈 처음 만났는데 쎄한 사람 특징 12:35 619
2995386 기사/뉴스 잇단 유튜브 장애…과기정통부, 서비스 이중화 체계 재점검 12:35 161
2995385 유머 선을 넘는 법 12:34 190
2995384 정치 코어 지지층 흔들리자 ‘보수화 2030’ 띄우기…국힘 ‘장동혁의 전략’은 통할까 2 12:33 93
2995383 기사/뉴스 손종원, 지금과 똑같은 '귀염상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설날 인사 "Happy New Year" 6 12:33 463
2995382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선고 'D-1'...사형? 무기징역? 관전 포인트는[법조인사이트] 2 12:33 56
2995381 유머 삼나무 없애자 제주 천연림 살아났다 5 12:32 1,096
2995380 기사/뉴스 김조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 있다”(‘라디오스타’) 2 12:29 928
2995379 이슈 언니가 언제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2 12:29 938
2995378 이슈 너네 지금 키에서 15센치 크게 해준다 하면 220 12:29 3,951
2995377 유머 엄마옆으로 가자 4 12:28 445
2995376 정치 [속보]합수본, 권성동 ‘신천지 고액 후원’ 정황 포착…계좌·녹취 추적 12:27 191
2995375 기사/뉴스 박서진 “성형비만 1억원, 숨기는 건 죄짓는 것 같아”(‘전현무계획3’) 9 12:27 1,711
2995374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in Korea 2 12:25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