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천준호 “‘이재명 죽이기, 한덕수 대통령, 윤석열 무죄’ 3단계 계획 있어”
12,467 32
2025.05.06 15:15
12,467 3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5998.html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을 맡은 천준호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을 두고 “본질은 이재명 죽이기, 한덕수 대통령 만들기, 윤석열 무죄로 이어지는 3단계 작전”이라며 “만약 한덕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국민은 다시 계엄과 학살을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과 한덕수의 목적은 분명하다. 내란 세력의 재집권과 윤석열의 무죄 선고”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는 사법 살인에 준하는 수준이다.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검찰은 이재명을 7번 소환했고, 6번 기소했고, 350여회가 넘게 압수수색을 했으며 5건의 재판에 회부했다”며 “이 끈질긴 시도가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쿠데타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

천 의원은 “사법 쿠데타를 발판 삼아 내란당 국민의힘과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가 대권을 날로 먹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 지 단 하루 만에 단일화 압박이 시작됐다”며 “당원 주권과 국민에 대한 철저한 무시다. 이런 세력이 재집권하면 국민 주권 역시 휴짓조각처럼 대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인식하는 한덕수는 군사 쿠데타와 위헌적 계엄에 항거한 민주열사들의 희생을 ‘사태’로 폄훼한다. 이런 인식 수준이라면 12·3 계엄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늘날의 역사에 대해서도 위대한 국민의 빛의 혁명이 아닌 ‘사태’로 인식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강훈식 수석부본부장 역시 국민의힘과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를 겨냥해 “조기 대선을 불러온 윤석열 탈당 얘기는 아무도 하지 않고, 국민도 안중에 없고, 욕심만 난무한다”며 “이로써 국민의힘이 단일화 과정에서 이번 대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명확해졌다. 반성, 혁신, 미래는커녕 차기 당권 싸움에만 몰두하는 내란 계엄 극우정당”이라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1 00:05 8,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11 이슈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2 15:03 271
3061410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15:03 79
3061409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35
3061408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5 15:01 679
3061407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8 15:01 902
3061406 이슈 위닉스 새 모델.jpg 1 14:59 827
3061405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4 14:58 1,581
3061404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1 14:57 675
3061403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4:56 616
3061402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4 14:55 967
3061401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824
306140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25
3061399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755
3061398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1 14:50 984
3061397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39 14:49 3,012
3061396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853
3061395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836
3061394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09
3061393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67
3061392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23 14:48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