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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이 오는 6월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는 총 3명의 MC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그 중 첫 번째 주자로 미연을 내세웠다.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최근 TV와 스크린, 그리고 OTT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과 정은채, 남규리, 옹성우, 박주현, 장규리가 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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