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연숙 전 국민의힘 의원 "대구 미래 위해 이재명과 함께하기로"
17,699 28
2025.05.06 12:15
17,699 28

 

 



 

이번 6·3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게 된 최연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저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과 함께라면 대구도 잘 먹고 잘살게 되는 변화의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최연숙 전 의원은 6일 오전 11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정말 중요한 건 우리 국민과 대구 시민의 더 잘사는 내일이며 이를 위해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일 민주당은 최 전 의원과 함께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과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을 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최근 민주당은 '국민통합 실현'을 기치로 지난 대선 윤석열 전 대통령 캠프에서 활동한 이인기 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보수 진영 대표 전략가로 손꼽히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 전 의원 영입 또한 이러한 외연 확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대구에서 태어난 최 전 의원은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의 전신인 동산간호전문대학의 1회 졸업생으로, 이후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38년간 간호사로 근무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그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후엔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해왔으며,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했던 간호법 제정안에 찬성표를 던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함께 복지위 활동을 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를 이재명 후보에게 추천했다고 들었다"며 "그때 한창 탈당을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고, 대구가 가야 할 길이 과연 무엇일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한 끝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소 위원장도 "지난 정권은 집권 내내 민주주의를 공격해왔으며, 한국의 힘을 축소시키고 시야와 전망을 흐리게 한 '못난 정권'이었다"며 "국민의힘은 이제 와서 얼굴만 바꾼다고 해서 국민의 매서운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이미 리더십과 의지, 성과를 보여줬고, 대구 재도약의 의지와 명확한 플랜을 갖고 있는 후보"라며 "이재명 후보는 대구경북 출신 민주당 후보로서, 대구를 다시 세계와 겨루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6034?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45 02.24 10,1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0,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7,6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7,5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9,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605 유머 영화가 안되면 ㅇㅇ 탓을 했았다는 장항준 15:47 255
3002604 이슈 그당시 조선시대 민중들 사이에서 세조에 대한 민심은 나락 수준이였다고 함 15:47 106
3002603 이슈 여성바둑기사님들과 기념사진 찍은 박보검(a.k.a 최택6단) 15:46 77
3002602 유머 웃지 않았어, 누나... 정말 안 웃었어... 2 15:46 366
3002601 정치 "스트레칭하며 24시간 버텼다"…정성호 장관 '나홀로 국회' 3 15:45 188
3002600 기사/뉴스 정부와 싸우던 의사들의 반전…"응급실 뺑뺑이 대책 환영" 이유는? 15:44 199
3002599 유머 코스피 5900 달성했다는 글에 비추 300개 넘게 찍혔던 커뮤 9 15:43 1,136
3002598 이슈 2025년 목표 중 하나였던 개인 유튜브 오픈한 아이브 가을 2 15:42 392
3002597 기사/뉴스 김-김치 자체상품으로 매출 확대… K푸드 열풍 올라타는 특급호텔들 1 15:40 270
3002596 기사/뉴스 [공식] "255억 포기, 분쟁 멈추자" 민희진 공개 제안에…하이브 "입장 없다" 7 15:39 663
3002595 이슈 할리우드덬들 뒤집어진 소식.jpg 71 15:37 5,521
3002594 유머 밤에 물마시러가다 기절할뻔함 ㄷㄷ 12 15:37 1,181
3002593 이슈 10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고스트 헌터 : 얼음 몬스터의 부활" 15:37 77
300259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083.86으로 마감…사상 최고치 또 경신 17 15:36 527
3002591 이슈 체조 경기에 나간 딸을 보는 부모님들 8 15:34 1,749
3002590 유머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해지는 이유.jpg 189 15:32 11,055
3002589 정치 김경수, 다시 경남으로…도지사 재도전 공식화 24 15:31 999
3002588 이슈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달라고 부탁하는 에스파 닝닝 버블 35 15:28 2,896
3002587 기사/뉴스 [단독] 만취 상태로 술집 부수고 난동...20대 미군 체포 2 15:26 640
3002586 유머 평생을 아름답게 살아온 사람은 내 얼굴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1도 상관없다는 듯한 이런 태도로 셀카를 찍게 되는 건가요? 그저 팬분들을 많이 담겠다는 생각만 하면서?...twt 28 15:24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