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장시원 PD가 ‘불꽃야구’ 공개 소감을 밝혔다.
6일 스튜디오 C1 장시원 PD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Make History. 고맙습니다”라고 적으며 ‘불꽃야구’가 1회 시청자 13만 명을 돌파한 것을 자축했다.
앞서 JTBC 측은 C1과 장시원 PD를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을 두고 갈등을 겪으면서다. 장시원 PD는 JTBC가 주장한 제작비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히려 JTBC가 직관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조차 은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장시원 PD는 JTBC 아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유사·아류 콘텐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방송 또는 서비스하는 주체에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는 무려 130,49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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