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국힘, ‘김문수 요구’에 선대위 발족…10∼11일 단일후보 선출 위한 전당대회 소집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5962

https://www.munhwa.com/article/11503451?ref=naver

 

김 후보 반발에 요구 수용…전대 일정 공고하며 단일화 시한 못 박아

국민의힘은 5일 심야까지 이어진 긴급 의원총회와 비상대책위원회의 끝에 김문수 당 대통령선거 후보의 요구를 받아들여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놓고 김 후보와 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파열음을 냈으나, 우여곡절 끝에 선대위는 띄우게 된 셈이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대위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이틀만이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8시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나 후보의 당무 우선권 존중, 선대위 즉시 구성과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 즉시 완료 등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이러한 사항이 우선 집행돼야 원활한 절차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못 박고 “당은 후보의 단일화 의지를 존중하고 총력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국 당 지도부는 김 후보가 내건 ‘단일화 선결 사항’을 수용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공동선대위장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호영·나경원·안철수 의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양향자 전 경선 후보가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윤재옥 의원, 단일화 추진본부장은 유상범 의원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사무총장 교체 요구도 수용,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후보 측과 최종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사무총장 임명을) 매듭짓기로 했다”면서 “선거를 준비해야 해서 현 이양수 사무총장이 (일단은) 하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후보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사무총장도 교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시점에 대해 “오늘 결론 낸 것이 없고 최대한 이른 시간, 가능한 시간 내에 최종 일정에 대해 결론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단일화 본부는 최대한 빨리(움직일 것)”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6일 오후에도 의원총회를 열어 범보수 후보 단일화 등 대선 전략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10∼11일 중 전당대회 소집 공고도 냈다. 후보 단일화를 거쳐 10∼11일 사이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단일화 시한을 못 박은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강남3구·용산 아파트값 2년 만에 꺾였다
    • 16:06
    • 조회 49
    • 기사/뉴스
    1
    • 실시간 곱버스 근황................jpg
    • 16:05
    • 조회 372
    • 이슈
    10
    • “살다보니 파바가 빵값도 내리네요”…파리바게뜨, 11종 가격 전격 인하
    • 16:05
    • 조회 58
    • 기사/뉴스
    2
    • 김숙네 집수리하다가🛠️ 절교한 썰 푼다..💢 우당탕탕 쑥이네 공사 일지🫠<예측불가 예고>
    • 16:04
    • 조회 114
    • 이슈
    • 피부 좋은 사람들은 다 쓴다는 재생크림 6가지
    • 16:02
    • 조회 1144
    • 정보
    16
    • [속보] 한전, 작년 영업이익 13.5조…창사 이래 역대 최대
    • 16:01
    • 조회 495
    • 기사/뉴스
    5
    • 대출하면서 주식하고 싶은데 해도될까? 소액이어도 뭐 괜찮을거같은데 쨋든 장 좋으니 원금은 보장하겠지
    • 16:01
    • 조회 808
    • 이슈
    9
    • ??? : 지훈아 그런 생각을 해야돼 니가 이번에 유퀴즈 나가는데 나도 공을 세운거라는 생각
    • 16:00
    • 조회 706
    • 유머
    11
    • 오늘 출시된 이디야 우리 땅에서 온 봄맞이 신메뉴 3종 가격 & 영양정보
    • 16:00
    • 조회 439
    • 이슈
    2
    • 물에 머리만 동동 떠 있는 아기
    • 15:58
    • 조회 595
    • 유머
    2
    • 공항에서 만난 외국아이가 우리애를 좋아한다.... 왜일까?
    • 15:56
    • 조회 2393
    • 이슈
    13
    • [속보] 코스피, 6307.27 마감… 하루 만에 6200·6300선 돌파
    • 15:55
    • 조회 946
    • 기사/뉴스
    33
    • 매일유업 피크닉 신제품 스위트레몬 출시
    • 15:53
    • 조회 1568
    • 정보
    15
    • 대학 입학 앞둔 최명빈 컨셉포토.jpg
    • 15:53
    • 조회 740
    • 이슈
    4
    • 한국 버츄얼 시장에서 극히 드문 빨간약 삼키고 데뷔하는 버츄얼 여돌
    • 15:49
    • 조회 2589
    • 이슈
    42
    • 버블시작멘트 이런 길이 살면서 처음봐
    • 15:47
    • 조회 1808
    • 이슈
    8
    • 요즘 샤갈!을 많이 써서 올려보는 포레스텔라 - 샤갈스 드림(Chagall's Dream)
    • 15:45
    • 조회 208
    • 이슈
    3
    • 팬들이랑 ‘영웅 잡기’(아마 경도?) 한다는 아이돌
    • 15:44
    • 조회 596
    • 이슈
    1
    • ??? : 알못 할머니 주식 사는 거 봐라 코스피 고점 신호다 ㅋㅋ
    • 15:44
    • 조회 4772
    • 이슈
    51
    • 법 왜곡죄 기사 들어보이는 국민의힘 신동욱
    • 15:43
    • 조회 610
    • 정치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