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제적 통보 시작되자 의대생들 속속 복귀
17,903 22
2025.05.05 22:23
17,903 22


무단 결석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의대생들이 뒤늦게 수업에 복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00명 가까운 의대생이 집단 제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학생들이 속속 복귀 의사를 밝히며 제적 규모는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을지대 의대 학생 299명 중 280명이 현재 온라인 강의 수강을 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수업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국 의대 40곳 가운데 5곳은 이달 초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 1916명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냈다. 순천향대 606명, 인제대 557명, 을지대 299명, 건양대 264명,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190명이다. 수업 결석에 유급·학사 경고 처분을 하는 다른 의대와 달리 이 학교들은 ‘1개월 이상 무단 결석한 학생은 제적 처리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의대 5곳 학생 1916명이 ‘집단 제적’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컸지만, 제적 예정 통보 후 순천향대 학생 전원과 건양대 학생 상당수가 연휴 뒤인 7일 수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날 을지대 학생도 거의 전원이 복귀키로 한 것이다. 인제대와 차의과대는 학생들이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 학생들은 수업 복귀 의사를 밝히고 7일 수업에 복귀한다면 제적은 면할 수 있다.

교육계에서는 제적되면 재입학이 어렵다는 사실을 안 학생들이 뒤늦게 속속 복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적된 의대생은 해당 학년에 결원이 발생할 때만 재입학이 가능하다. 그런데 교육부와 각 의대는 제적으로 결원이 발생할 때 편입학으로 100% 충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손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입학 문이 매우 좁아지는 것이다. 1학년인 24·25학번은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입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315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36 02.24 18,3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0,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7,6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7,5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9,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596 이슈 할리우드덬들 뒤집어진 소식.jpg 3 15:37 302
3002595 유머 밤에 물마시러가다 기절할뻔함 ㄷㄷ 15:37 143
3002594 이슈 10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고스트 헌터 : 얼음 몬스터의 부활" 15:37 30
300259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083.86으로 마감…사상 최고치 또 경신 1 15:36 101
3002592 이슈 체조 경기에 나간 딸을 보는 부모님들 3 15:34 736
3002591 유머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해지는 이유.jpg 42 15:32 2,424
3002590 정치 김경수, 다시 경남으로…도지사 재도전 공식화 13 15:31 522
3002589 이슈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달라고 부탁하는 에스파 닝닝 버블 26 15:28 2,001
3002588 기사/뉴스 [단독] 만취 상태로 술집 부수고 난동...20대 미군 체포 1 15:26 465
3002587 유머 평생을 아름답게 살아온 사람은 내 얼굴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1도 상관없다는 듯한 이런 태도로 셀카를 찍게 되는 건가요? 그저 팬분들을 많이 담겠다는 생각만 하면서?...twt 22 15:24 2,221
3002586 이슈 한국 노래 대놓고 베낀 일본인 4 15:24 1,254
3002585 이슈 환승연애4 박현지 레이브 하퍼스바자 코리아 화보 8 15:23 831
3002584 이슈 양현종 못알아보는 야구여왕출연자.twt 14 15:22 1,513
3002583 정치 조국 "저와 정청래·김어준이 반명? 분열의 정치는 자멸의 길" 50 15:21 617
3002582 정보 펭수 얼굴 클렌저바 3종 출시 11 15:21 1,075
3002581 이슈 올데프 영서 엘르 코리아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15:21 287
3002580 유머 흡연자를 본 2살 어린이의 팩폭 33 15:18 2,788
3002579 기사/뉴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진옥동 "전북 경제 발전 지원" 1 15:17 196
3002578 이슈 아이브 가을 유튜브 <가을의 온도> 채널 오픈💗 5 15:17 999
3002577 이슈 오늘 최택과 이세돌 찐으로 만남 22 15:16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