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5793433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보이는
이례적인 시나리오까지
공론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걸까요
그건, 2024년 대한민국에서 총 든 군인들을
국회 등지로 출동시켰던 것처럼
극단적인 일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있고
극히 이례적인 일들이
현실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상계엄을 비롯해서 자신들이 뭘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그냥 받아들여야 한단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부터
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