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1852?sid=101
5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는 최근 백종원 대표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가 잇단 논란에 휩싸이면서 가맹점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산하 브랜드 가맹점주들이 책임 소지를 둘러싼 소송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에 대해 해명하며 "현재 전 브랜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해서 소통 중이며 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매출 활성화에 집중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7일, 9일에도 브랜드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가공식품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 미달 사태, 빽다방 등 일부 브랜드 제품의 원산지 허위 광고, 감귤 맥주 재료 함량 미달, 농지법 위반 논란 등이다.
최근에는 더본코리아 제품 '덮죽' 광고와 관련해 원산지 등 허위 정보 의혹으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어 "해당 건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