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뉴스하이킥] 장성철 "김문수, 한덕수 땔깜용으로 당에서 인정 못받아.. 그러나 버티면 방법 없어"
14,082 8
2025.05.05 20:22
14,082 8
JpaoIL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진행자 > 정면충돌 양상은 보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바로 그것도, 바로 어떤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단일화 이른바 예상하셨습니까?
 
◎ 장성철 > 예상은 어느 정도 했어요. 이렇게 되기 전에 그리고 된 이후에 김문수 후보의 생각과 판단이 달라질 것이다.
 
◎ 진행자 > 이미 조짐이 좀 있었죠?
 
◎ 장성철 > 그렇죠. 그리고 김문수 후보를 둘러싼 참모진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당원들의 선택으로 뽑힌 공식적인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인데 왜 자꾸 한덕수한테 양보하라고 그래, 화가 나 있는 상황이거든요.
 
◎ 진행자 > 명분은 분명하고요.
 
◎ 장성철 >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로서는 어느 정도 시간까지는 계속 버틸 가능성이 높아요.
 
◎ 진행자 > 어느 정도만 버팁니까? 아니면 끝까지 버틸 수도 있습니까?
 
◎ 장성철 > 끝까지 버티겠다면 버티는 거죠. 그러면 국민의힘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버티려고 하니까 방금 전에 김문수 명의로 해서 캠프에서 보내잖아요.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인데 김문수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입장을 내는 거예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진 거잖아요. 당무우선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좌시하지 않겠다 경고한다 이런 식의 성명을 내잖아요. 당 지도부와 김문수 후보와 김문수 캠프는 되게 세게 한바탕 할 것 같아요.


◎ 장성철 > 하나 웃긴 얘기를 해드릴게요. 김문수 후보가 당에서 대통령 후보로서 인정을 못 받는 상징적인 건데 김문수 후보가 포천을 방문했잖아요. 어제인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면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딱 있어서 거기서 공보단이라든지 대변인단이 있잖아요.
 
◎ 진행자 > 그게 정상이죠.
 
◎ 장성철 > 거기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대위 대변인 명의로 기자들한테 일정이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우리 대통령 후보가 내일은 포천에 방문하니까 기자 분들 취재하실 분들 신청하시라. 우리는 당의 차량을 버스를 어디에다가 몇 시에 딱 대기해 놓겠다 취재 받잖아요. 그런데 그날 당일 날 새벽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거예요.
 
◎ 진행자 > 엉망이네요.
 
◎ 장성철 > 그래서 기자들이 계속 항의한 거예요. 아니 대선 후보가 가는데 왜 차량도 제공 안 해 주느냐. 그래서 그날 아침에서야 차량만 제공이 된 거예요. 지금까지 보세요.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일정이 당의 공식적인 기구를 통해서 일정 공지가 안 되고 있어요. 일정 공지가 어떻게 되고 있냐면 기자들과의 단톡방, 김문수 경선 캠프 거기서 일정이 나가는 거예요. 지금 당의 후보로서 인정을 못 받고 있고 인정을 안 하는 거예요.
 
◎ 진행자 > 당 지도부나 당 다수파들은 당신은 바지 사장이야, 그 위치니까 그거 알고 있어, 이런 행태인데요. 지금 보니까.
 
◎ 장성철 > 그렇죠. 우리가 왜 당신을 뽑았겠어. 한덕수 가려고 당신을 땔감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건데
 
◎ 진행자 > 착각하지마 뭐 이런 거네요.
 
◎ 장성철 > 상상도 못한, 왜 이렇게 흐뭇하게 쳐다보세요. 저를. (웃음)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진 게 당의 공식적인 대선 후보인데 이양수 사무총장이 방금 전에 당신 말이야 당무우선권 그거 당헌당규 지켜야 돼,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마, 이런 식으로 경고성 멘트를 날리잖아요. 당이 개판 됐어요.
 
◎ 장윤선 > 전형적인 콩가루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35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7 00:05 10,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0,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875 정치 靑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 검토 않고 있다" 18:16 12
2956874 이슈 LIGHTSUM(라잇썸) Digital Single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 Concept Photo 18:16 18
2956873 정치 베네수엘라에 대한 진짜 혐오스러운 멘트를 봤다(혐 주의) 3 18:15 113
2956872 유머 푸모 판다 등살 이슈로 내실문 닫기 실패 1 18:15 124
2956871 이슈 오늘 세화여중 졸업식 축하영상에 나온 박보검 5 18:14 266
2956870 유머 임성근: 이 레시피가 어려우면 임짱TV 채널 닫겠습니다 9 18:13 670
2956869 이슈 나도 사회생활 하면서 발견한건데 남자들은 본인이 전~혀 모르는 분야에도 진짜인것처럼 셀프 확신을 가지고 씨부리는걸 상당히 잘함ㅋㅋ 6 18:13 473
2956868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이게 된다고? 킹재규가 힘 좀 썼습니다🏋️‍♂️ (안보현 이주빈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18:12 103
2956867 정치 강릉에 못 할 짓 해놨네 불법건축물로 쓰레기 폐기하고... 18:11 497
2956866 이슈 만약에 우리 추천하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 18:10 561
2956865 이슈 [데식이들] 2025 영케이 가요대전 MC Behind 18:08 81
2956864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TREASURE 지훈 18:05 61
2956863 기사/뉴스 국민 건강에 팔 걷은 美정부 “김치 먹어라” 권고 23 18:05 1,572
2956862 이슈 있지(ITZY) 채령 "시작" (by. 박기영) | #COVER_IT 2 18:04 82
2956861 기사/뉴스 큐브컨벤션센터, 상암동에 600석 규모 복합문화공간 4월 개관 18:03 210
2956860 정보 네이버페이1원 17 18:02 720
2956859 기사/뉴스 [단독] CGV대구아카데미점, 이달 23일까지 영업…동성로 CGV 두 곳 남는다 3 18:01 259
2956858 기사/뉴스 [단독] 수방사, 윤 체포 대치 당시 "협조하라"…'불법 계엄' 판단한 공문 보냈다 5 18:00 815
2956857 이슈 한일 기업 시가총액 TOP 20 최신ver 6 17:59 550
2956856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5 17:59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