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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허니제이♥정담 “딸 없었으면 헤어졌을 것” 폭탄발언 팬들 술렁→결국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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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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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정담과 정반대의 성격을 밝히며 "그건 있다. 둘이서 얘기했던 게 러브(딸 이름) 없었으면 우리 벌써 헤어졌을 거라고"라면서 "만약에 우리가 연애만 했으면 헤어졌을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담 역시 "그건 팩트다"라고 "연애할 때는 엄청 많이 싸웠다"라고 공감했다. 


(중략)

허니제이는 정담이 전승훈과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승훈이는 친구고 나는 마누라다. 나랑도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 일을 끝내면 남은 시간은 담이랑 놀고 싶어 한다. 나는 원래 술을 잘 먹지도 않지만 우리가 요즘 대화가 없는 것 같으면 일부러 술 먹자고 한다. 왜냐면 술 먹으면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고 그런 시간을 보내니까. 심지어 술을 안 먹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담이한테 일부러 술을 먹자고 먼저 권하면 안 먹어준다. 그리고 더 바쁘다는 게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 바쁜 거다. 그럼 그 선택지에 나는 없는 거다"며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정담은 "시간이 어쨌든 안 맞긴 하다. 내가 완전히 하늬 패턴에 맞출 순 없는 거다. 내 생활이 있으니까. 안 맞으니까 그런 거다"며 "근데 그건 있다. 나는 계속 혼자 있었다. 모든 걸 나 혼자 다 찾아서 하면서 계속 오래 있으니까 알아서 혼자 하게 된다. 다르게 생각하면 또 장점이다. 밥도 아침에 알아서 먹고 운동도 알아서 가고 시간도 알아서 보내고 얼마나 좋냐"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또 허니제이는 "아침에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혼자 밥을 먹는다"며 "내가 일어나 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먹더라. 내가 그게 조금 서운한 거 플러스 어이없더라. '나도 배고픈데' 이러니까 퉁명스럽게 '자기도 밥 먹어'이러더라"며 "담이는 같은 구성원으로서 서운한 게 많은 거고 나는 여자로서 서운한 게 되게 많은 거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허니제이는 해당 영상 공개 후 "허니제이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 든다", "남편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하다" 등 부부 관계에 대해 걱정하는 댓글이 쏟아지자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다. 아직도 저랑 노는 게 젤 재밌다 하는 울 신랑의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저희가 현실부부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거라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알콩달콩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의 모습, 러브의 모습, 저 허니제이의 모습 등등 좋은 콘텐츠가 많이 많이 업로드될 예정이오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은 관심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82507



https://youtu.be/67qYFOQIjYE?si=7zHQ9LF9z9rV4B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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