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처음 만난 한덕수-김문수, "만나자" 3번 말했지만, 확답 없었다"

무명의 더쿠 | 05-05 | 조회 수 5339

https://youtu.be/_gR4y9bTAZ8?si=BC-ZtvlaUwwdScyd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무소속 한덕수 후보, 두 사람이 오늘 부처님 오신 날 행사장에서 대선 주자가 된 뒤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약 15분간 차를 마시며 환담했습니다.

두 후보는 나란히 봉축법요식이 열리는 대웅전으로 향했는데, 정당순으로 자리가 배치돼 법요식에선 떨어져 앉았습니다.

한 후보는 만남을 제안했다고 공개했지만, 김 후보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덕수/무소속 후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늘 중으로 만나자' 이렇게 말씀드렸고…제가 한 세 번쯤 말씀드렸습니다. (김 후보가) 확실한 대답은 안 해주셨고, '네, 네' 이 정도 말씀만 하셨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한덕수 후보님과 만날 생각이 있으신가요?> 이따가 내가 말씀…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후보는 단일화를 서두르는 데 비해, 김 후보가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일관하자, 당내에서 "왜 만남조차 주저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1분 1초가 아까운 골든타임"이라는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4선 중진들은 후보등록 마감일인 11일 전까지 단일화하라고 공개압박에도 나섰습니다.

[한기호/국민의힘 의원]
"'감동의 단일화'에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빠르고 현명한 결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김 후보 측이 "중앙선대위에 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를 지시했지만, 인선 문제로 현재 구성이 보류됐다"고 밝히면서, 당내 혼란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문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354?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프로포폴 취한 운전자 붙잡아 '어디서 구했어?' 추궁하니‥"동물병원"
    • 17:21
    • 조회 105
    • 기사/뉴스
    • 나만 알고있기 아까운 세상 무해한 광고없는 117만 유튜버
    • 17:20
    • 조회 571
    • 팁/유용/추천
    3
    • [릴레이댄스] CUTIE STREET(큐티스트릿) -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 17:19
    • 조회 79
    • 이슈
    • 이탈리아인 셰프가 알려주는 계란 프라이 파스타 레시피
    • 17:18
    • 조회 338
    • 팁/유용/추천
    2
    • 안성재, 다시 눈 가렸다…최현욱 부추전에 냉혹 평가 ('방과후 태리쌤')
    • 17:17
    • 조회 391
    • 기사/뉴스
    1
    • 이혁재 "평생 활동도 하지 말고 죽으라는 소리냐" 불만
    • 17:16
    • 조회 1086
    • 정치
    17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입국함
    • 17:15
    • 조회 767
    • 기사/뉴스
    13
    • 경찰, '이진숙 모욕 혐의' 최민희 무혐의 불송치
    • 17:14
    • 조회 163
    • 정치
    2
    •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자마자 느끼는 감정
    • 17:13
    • 조회 1497
    • 유머
    33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레드카펫 행사 안내
    • 17:12
    • 조회 841
    • 이슈
    7
    • [KBO] 기아타이거즈×틴틴팅클 콜라보
    • 17:12
    • 조회 1322
    • 이슈
    34
    • "쓰레기 봉투 부족 심각해지면 일반 봉투 허용"
    • 17:12
    • 조회 607
    • 기사/뉴스
    8
    • 나 누가봐도 잘생긴애 일부러 소외시키고 배척한적 있음.jpg
    • 17:12
    • 조회 1702
    • 이슈
    14
    • 김두일 작가 페북 : 조국당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방법
    • 17:11
    • 조회 383
    • 정치
    6
    • 내일 전국 날씨.jpg
    • 17:11
    • 조회 1660
    • 이슈
    8
    • '15년 만의 재결합' 씨야 "그때의 마음을 지금은 헤아릴 수 있게 됐어요" [인터뷰]
    • 17:11
    • 조회 182
    • 기사/뉴스
    3
    • 아기맹수 가바'앙' 🐯 털기 ✊💕 그런데 간장이 왜 여기서 나와요...? #네이름택 | ELLE KOREA
    • 17:10
    • 조회 168
    • 이슈
    1
    • [속보] 환율 1,520원 돌파...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17:10
    • 조회 354
    • 기사/뉴스
    3
    • 한양여대 화장실·교수회관 잇따라 화재‥방화 용의자 검거
    • 17:10
    • 조회 504
    • 기사/뉴스
    3
    • xikers(싸이커스) 3rd Anniversary | 쌐잘알 콘테스트 🎊
    • 17:10
    • 조회 30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