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P976IuClYA?si=eaFIsemFgejtZhoX
'정권 교체'와 '정권 재창출' 가운데 어디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이 아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6%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36%보다 20%P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권교체' 여론은 지난 1월 말 50%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4%,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 9%까지 합하면 이른바 투표 의향 층은 90%를 넘었습니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7%에 그쳤습니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4%로,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 15%를 크게 앞섰습니다.
지지하는 후보별로 나눠 따져봤더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층은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도 불구하고 93%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는데, 대법원판결이 나오기 전보다 5%P 상승한 수치입니다.
무소속 한덕수 후보 지지층은 80%,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층은 74%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지지층은 44%가 '계속 지지' 의사를 보이면서, 보수 진영 후보들이 차례로 등장한 뒤, 지지강도가 19%P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이 48%, 국민의힘 34%,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진보당 순이었습니다.
이기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34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