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힘 지도부 "7일 단일화"…김문수 "한덕수 당이냐" 거절
5,675 41
2025.05.05 18:34
5,675 41

(서울=뉴스1) 서상혁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이 김문수 당 대선 후보 측에 방송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7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 짓는 방안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이 한덕수 당이냐"라고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3일 전당대회 직후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 방안을 제의했다.

이 자리에서 당 지도부는 5일 방송토론을 진행한 후 6~7일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해 7일 늦은 오후 단일 후보를 발표하는 방안을 김 후보에게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르면 7일, 늦어도 9일까지는 단일화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당의 이같은 제안에 김 후보는 "7일까지 어떻게 뽑나. 국민의힘이 한덕수 당이냐"라고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가 당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도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전날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단일화 기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지만, 아직 책임자조차 선임하지 못한 상황이다.

당과 후보 측이 단일화를 두고 공방을 벌이면서 점점 '감정 싸움'이 격해지는 양상이다. 당의 단일화 방침에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직후 3일 안에 단일화를 진행하라고 요구하면서 대통령 후보에 당무 협조를 거부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모습"이라고 했다.

그간 국민의힘은 단일화 1차 마지노선으로 대통령 후보자 등록 기한인 11일로 잡았는데, 당과 후보 측이 접점을 못 찾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32135?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2 02.03 26,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3 유머 올해 중국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드레이코 말포이얼굴 1 07:20 244
2982322 이슈 브리저튼 입문자들을 위한 키워드 정리 2 07:15 445
2982321 정치 (단독)국회의원 평균 상회…수도권 후보군 '다주택·강남' 사랑 1 06:50 280
2982320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 (ft.로제) 26 06:38 6,297
2982319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4 06:29 2,546
2982318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8 06:19 2,375
2982317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961
29823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332
2982315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2,958
2982314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9 03:43 5,258
2982313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7 03:29 7,770
2982312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7 03:23 3,340
2982311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22 03:10 6,481
2982310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3,941
298230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2 03:04 5,242
2982308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6 02:55 1,208
2982307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20 02:53 5,571
2982306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7 02:42 6,541
2982305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3 02:35 7,618
2982304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6 02:31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