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막오른 월드투어…“르세라핌의 새 챕터 여는 분기점 될 것” [SS뮤직]
1,792 3
2025.05.05 17:55
1,792 3


wapyGI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르세라핌은 지난 1년간의 어려움을 딛고, 더 성숙해진 K팝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이번 월드투어 대장정은 르세라핌이 ‘새 챕터’를 여는 분명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김성환 대중음악 저널리스트 겸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본격적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 가운데, 이들을 향한 기대 섞인 전망이 대중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6~7일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해외 공연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어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를 순회한 뒤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을 거쳐 싱가포르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팝의 본고장인 북미 공연도 나설 계획이다.




‘르세라핌의 새 챕터’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인천 공연에서 선보인 무대가 완성도 면에서 크게 호평 받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관통하는 짜임새 있는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실제 공연에서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같은 대표곡부터 ‘애쉬(Ash)’, ‘핫(HOT)’, ‘컴 오버(Come Over)’ 같은 신곡까지 아우르며, 데뷔 때부터 이어져온 서사를 완결성 있는 연출로 한눈에 펼쳐냈다.




김성환 대중음악 저널리스트는 “첫 다큐멘터리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에서 잘 전달되듯, 르세라핌은 탄생 과정 자체부터 서로 다른 길을 가던 멤버들이 하나의 목표로 향하는 ‘외인부대’ 같은 서사가 있다”며 “멤버 개개인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할 좋은 조건을 만들었기에 빠르게 팬심을 끌기 적합했다. 시상식 무대는 물론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단순히 개성이 있다는 것을 넘어 멤버 모두 능숙하게 완수하는 고난도 안무 퍼포먼스가 특히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투어는 K팝 신에서 독보적인 르세라핌만의 퍼포먼스를 훌륭한 연출과 함께 잘 살리고, 동시에 지난 2년을 아우르는 커리어적 성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공연”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팬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중적 저변까지 넓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4473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3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3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14:51 16
2960042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도둑 역 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충격' 14:51 117
2960041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버전) 14:50 36
2960040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14:50 49
2960039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3 14:48 484
2960038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4:48 35
2960037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14:47 124
2960036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7 14:45 541
2960035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2 14:43 304
2960034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1 14:43 873
2960033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23 14:41 2,031
2960032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5 14:41 965
2960031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3 14:39 1,237
2960030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3 14:36 359
296002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탔던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8 14:36 1,256
2960028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3,141
2960027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 14:35 471
2960026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533
2960025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10 14:32 806
2960024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