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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내일(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과 부산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 협상 추진을 둘러싼 당내 압박이 거센 상황에서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을 떠나 지역 일정을 소화하는 겁니다.
김 후보는 이틀간 대구경북과 부산 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고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회동도 가질 예정입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내일 김 후보를 만나기로 했고, 자세한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에게 단일화 필요성을 강하게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했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이길 수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