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시온핑’ 시온이 해냈다.
NCT WISH 시온은 5월 4일 오후 2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진행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시온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져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응원해 온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무척 떨리면서도 설렜다. 저와 같은 갸린이(기아 어린이 팬) 분들을 비롯해 많은 관중과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지난 시즌 두 차례나 시구가 취소되어 아쉬웠던 만큼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미리 갸린이날 시리즈’에 참여한 시온은 기아 타이거즈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온핑’으로 완벽 변신, 청량한 비주얼과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등장과 동시에 각종 SNS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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