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CJ ENM, 애플 이어 아마존 손 잡았다
12,405 2
2025.05.05 15:42
12,405 2

CJ ENM이 해외 플랫폼과 공격적인 협약을 맺고 있다.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애플TV+ 콘텐츠를 수급한 데 이어 이번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손을 잡았다.

CJ ENM(대표이사 윤상현)은 5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콘텐츠를 전 세계로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활로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가속화의 원년’을 제시한 CJ ENM은 오는 6월부터 전 세계 약 2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대표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기존 인기 드라마부터 신규 드라마까지 다수의 콘텐츠 IP를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3일 인도에서 개최 중인 ‘WAVES 2025 글로벌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서밋’ 현장에서 협업을 공식화했다.앞서 CJ ENM의 자회사 티빙은 애플TV+와 손을 잡고, 현재 ‘애플TV+’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티빙을 통해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비롯해 ‘더 캐니언’ ‘카렘’ ‘핀치’ 등을 볼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본 계약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고 다가오는 6월 tvN에서 방영될 추영우, 조이현 주연의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비롯해 ‘또 오해영’, ‘그녀의 사생활’, ‘마우스’ 등 기존 인기작을 포함한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대표 드라마를 독점 제공한다.

라이징 스타들부터 글로벌 톱스타들까지 출연하는 인기 작품들을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240여 지역 시청자들에게 28개 언어 자막, 11개 언어 더빙과 함께 선보이며 양사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CJ ENM 드라마는 2024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손해 보기 싫어서’는 2024년 아마존 프라임 전체 비영어권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 7위, 8위에 나란히 안착하며 시청률 대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키도 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가우라브 간디(Gaurav Gandhi)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북아프리카 담당 부사장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CJ EN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가장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제일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1순위 엔터테인먼트 허브를 목표로 하는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인상적인 스토리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CJ ENM 서장호 콘텐츠유통사업 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팬들에게 매력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양사의 비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강력한 콘텐츠 유통망을 가진 아마존과의 협업으로 CJ ENM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전 세계 다양한 시청자들이 즐기고 이를 통해 CJ ENM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4476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21 02.24 6,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23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최 [공식] 07:19 53
3002222 이슈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소설의 배경이 된 수도원 07:18 152
3002221 이슈 동진찌이이이이이이이잉~~~~♡♡♡ ...주어 장항준 07:17 206
3002220 유머 박지훈 애교 갈취 논란 ㄷㄷ 07:15 166
3002219 유머 어린 승려와 강아지 1 07:14 151
3002218 유머 말을 둥글게 하는 팀원 7 07:00 1,508
3002217 이슈 2025년에 스탠퍼드에서 개발된 밀리-스피너 혈전제거 장치는 여전히 연구 및 라이선싱 단계에 있습니다. 06:59 438
3002216 유머 챱...챱...츄..챱.. 챱츄 7 06:46 1,001
3002215 유머 "옥매와까" 외치면서 들어와봐 8 06:40 1,089
3002214 이슈 '레이디 두아' ,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1 06:34 2,136
3002213 정치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32 06:22 1,724
3002212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야구선수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8 06:02 3,430
300221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6 05:11 377
3002210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12 05:06 4,212
3002209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4 05:05 477
3002208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1,745
3002207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8 04:01 3,361
3002206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989
3002205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20 03:51 4,843
3002204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2 03:50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