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측근' 차명진 "권영세-권성동, 단일화 협박…당무 보이콧"
31,334 98
2025.05.05 15:09
31,334 98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0558005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명진 전 의원이 “양 권(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당무를 보이콧했다”고 비판했다.

 

차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도 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양 권이 김문수 후보에게 11일 이전에 후보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후보의 답은 '단일화는 반드시 한다, 다만 구체적 방법은 나에게 맡겨 달라'였다고 한다"며 “(그러자 양 권이) 후보가 지명한 장동혁 사무처장 임명건을 공식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그 여파로 당 사무처도 선거운동 당무를 전면 스톱하고 있다. 캠프의 배지들도 '만세' 했다"며 “그들은 선거운동 대신에 후보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11일 이전에 단일화할 것을 협박, 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 전 의원은 "당헌당규상 불법이다. 당내 쿠테타"라며 “5월3일 16시 부로 당무의 전권은 김문수 후보에게 주어졌다. 그때부터 단일화에 대한 판단과 방법도 오롯이 김문수 후보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나 캠프는 이런저런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고리 삼아 당무를 거부하느니 마느니 할 수 없다. 그게 진짜 당내 민주주의"라며 “김문수를 지금에 이르기까지 열렬히 지지해 온 국힘당 민초들은 뭐가 되나. 보쌈 말이 당하는 순간, 그들에게 김문수는 천하의 쪼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불어 "국힘당 지도부나 배지들이 하는 작태를 보니 윤 대통령이 왜 계엄을 발동했는지 십분 이해가 간다"며 “자당 대통령 후보를 강화도령으로 만들려는 국힘당 지도부. 내가 장담하건대 그런 얕은 수작으로는 절대 이재명 못 이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동지들, 여러분이 선택한 김문수를 믿으십시오. 그의 판단과 행보를 믿읍시다"라며 “반이재명 세력을 하나로 담는 방안, 분명히 후보에게 있을 것이다. 일단 힘을 모으시라. 그게 합법이고 정의”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6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06 기사/뉴스 할머니에게 양보한 자리, 잽싸게 앉은 아줌마 "네 자리 아냐" 멱살 16:05 184
2955505 이슈 규현·이혜성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대대적 물갈이 "출연자 변동 예정" [공식입장] 1 16:04 115
2955504 기사/뉴스 "가짜 장애 아니야?" 뇌성마비 여성 '뷰티'로 성공하자 생긴 일 1 16:04 412
2955503 팁/유용/추천 재테크 왕초보에게 권하는 진짜 진짜 왕초보 투자책 📚 8 16:04 241
2955502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오늘 일간 순위 1 16:01 237
2955501 정보 세계 음악 페스티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악장르 5 16:01 462
2955500 기사/뉴스 "아내 연봉이 더 높아요"…엘리트 상사도 수능 만점자도 줄퇴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1 16:00 648
2955499 정치 자신이 '아주 보수적' 이라고 생각한 20대 초반 청년들의 IQ가 평균94.82인 반면, '아주 진보적'이라 생각한 청년들의 IQ는 평균106.42였다. 44 15:59 557
2955498 기사/뉴스 “뉴진스 매물로 나왔나?”…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어리둥절 9 15:59 379
2955497 유머 대학 다닐 때 인기 많은 여자친구들 분석해서 따라해본 안은진 3 15:59 749
2955496 기사/뉴스 [단독] 교통 담당 경찰관이 만취운전… 경기남부경찰 소속 경감, 형사 입건 4 15:58 164
2955495 팁/유용/추천 @@: 아직도 양조간장 애간장 조선간장 국간장 구분을 잘 못하겠다••• 30 15:56 1,446
2955494 이슈 회사에 대한 마음(포레스텔라ver) 15:55 156
2955493 기사/뉴스 "저희와 콜라보 하시죠"…정의선 회장, 삼성에 깜짝 제안 8 15:54 1,158
2955492 이슈 흔한 커플 길거리 싸움 특.gif 17 15:54 1,415
2955491 정치 아무튼 존나 경제를 최일선으로 생각하는 실리주의자 대통령 이재명 1 15:53 562
2955490 유머 함백산 상고대 보고 가자 3 15:52 428
2955489 기사/뉴스 ‘적자 산업’ 굳어진 韓영화, 배우 몸값만 평균 18억원⋯“수익 구조 재편해야” 42 15:51 1,021
2955488 이슈 [D-30 밀라노 올림픽] 오늘자 차준환.jpg 2 15:49 899
2955487 이슈 오늘자 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 참석한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선수 15:49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