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07363?sid=100
다만 최근 이 후보가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단일화 여지가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도 나온다. 천문학적인 선거 비용 때문에 결국 단일화 할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현실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대선에서 득표율 15%를 넘어야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다.
국민의힘은 단일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이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시절 받았던 성 상납 의혹 관련 당원권 정지 처분을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단일화를 하게 되면 이 후보가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이나 차기 당권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번 보자 어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