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측 비서실장 “본선 투표 용지에 한덕수 이름 없을 것”
14,498 28
2025.05.05 13:23
14,498 28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5/2025/05/05/PCGGJFOOAZE63DQJWZSJ44FNE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5일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본선에서 투표용지에는 한덕수 후보의 이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KBS·SBS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마지막 투표용지에는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적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김 비서실장은 “단일화 협상이라는 것 자체가 김 후보의 자기희생적 결단에 의해서 이뤄질 수가 있는 것”이라며 “단일화 협상을 통해서도 김 후보가 사퇴하지 않는다면 그 단일화 협상이라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에 하나 김 후보가 사퇴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 사퇴를 직접 결정해야 되는 것”이라며 “김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 여러 가지 자신의 뜻과 생각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단일화 작업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했다.

단일화 대상으로는 “현재 정치권에서 대선 참여가 예상되는 한덕수 무소속 후보, 이낙연 전 총리 그리고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등 모든 부분을 투표용지에 포괄해서 단일화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출마 예상 후보가 모두 참여한 ‘원샷 경선’에 대해서 “상당히 복잡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울 상황이고 또 가능하지도 않을 거로 생각한다”며 “일단 쉬운 상대부터 단일화 작업을 통해서 보수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 첫 단계로 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 비서실장은 한 후보의 본선 경쟁력과 관련해 “한 후보가 대선 주자로 등장한 이후에는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는커녕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지지율만 기록해 왔다”며 “한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상당한 의문 내지 의구심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상당히 대선 막바지에 가서야 단일화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많다”고 예상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부터 한 후보 측과 단일화를 협상할 ‘단일화 추진 기구’가 가동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일화 시한과 관련해서는 “아직 시한을 정할 만큼 협상에 나서지 못했고 심지어 기구까지 구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향후 상황을 봐서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했다.

 

 

qSgLAm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9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11:57 96
2957778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2 11:56 217
2957777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5 11:56 954
2957776 이슈 테슬라 유저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체험해 본 자율주행 기능 후기.avi 11:55 238
2957775 유머 몇달전까지 나락 간다고했던 삼성전자.jpg 10 11:54 932
2957774 이슈 입학과 동시에 입사 확정 - 대기업 채용형 계약학교📣 7 11:52 1,154
2957773 이슈 한혜진 미국 남친 사귄썰 1 11:51 1,095
2957772 이슈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4 11:50 289
2957771 이슈 찐재능이란 이런것인가 싶은 트롯신동의 노래 중간 나레이션 1 11:49 231
2957770 유머 실사 라푼젤 남주역을 본 트위터의 소감 13 11:44 1,924
2957769 이슈 처음 음방1위가 아니라서 안 울줄 알았는데 제일 많이우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7 11:44 876
2957768 이슈 GQ X OMEGA⌚ 화보 비하인드 인스타에 올린 박보검 (서울함공원🛳️ 테마파크 촬영) 3 11:44 158
2957767 정치 법무부장관님 요새 저 대신 맞느라 고생하시죠??? ㅋㅋㅋㅋ 4 11:44 990
2957766 유머 딸기 간식에 흥분해 버린 거북이 12 11:41 2,315
2957765 기사/뉴스 라포엠, 20일 미니 3집 [ALIVE] 발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지원사격 1 11:41 83
2957764 이슈 1950년대~현재까지 각 연대별로 미국과 한국 가정의 일상모습 묘사.txt 4 11:41 742
2957763 유머 (쥐주의) 인간 손 위에서 녹아 있는 거대 래트 23 11:39 1,788
2957762 이슈 타인의 말 너무 믿지마세요 26 11:39 2,232
2957761 이슈 옛다 [군견이 되 ep.3] 3 11:35 339
2957760 유머 지오디의 육아일기가 잘 된 이유.jpg 17 11:34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