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도쿄의 저가 호텔 체인인 APA호텔에 3박 예약했는데 하루 일정을 마치고 침대에 누웠을때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침대밑을 봤더니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쳤다고 함.

호텔측에 이야기하고 경찰도부르고 다른 호텔로 옮겼지만 해당 호텔측에서 보상을 받지도 못했고, cctv부족등으로 그 남자가 누군지 특정 할 수 없다며 아무런 대책도 사과도 없었다고 함
그와중에 일본인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며 중국 스파이라는 둥 디엠이나 악플테러를 받았다고..
아래는 물리적으로 침대밑에 사람이 들어갈수 없다며 거짓말 취급해서 이분이 사진 올리면서 밑에 캐리어 넣을 공간같은 곳에 있었다고 답글 올린것.
중국스파이 소리 뭔가해서 찾아보니 여기가 우익놈이 운영하는 체인이라 난징대학살이나 위안부 반박 자료가 호텔에 있었대 그게 중국인들한테 퍼지고 대대적인 호텔 불매를 벌인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여러모로 갈일 없는 호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