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딴짓하면 결단” 국민의힘 의원 단톡방 ‘부글’…오늘 저녁 의총 소집할 듯
38,741 213
2025.05.05 10:45
38,741 213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1499

 

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단일화가 지체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은 단일화 논의를 위해 오늘 저녁 7시 의원총회를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논의 의지가 있는지 묻는 의원들의 글은 어제 저녁부터 터져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선 당시 김 후보를 지지했던 영남 지역 재선 의원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조해진 전 의원의 SNS 글을 공유하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도대체 무엇이 중한가?” 라고 되물었습니다. “지금 단일화, 반명연대 안 하고 이재명을 꺾을 수 있나. 지역 당원들과 주민들의 원성이 빗발친다. 만약 이번에 사심으로 딴 짓하면 저는 결단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지지선언 철회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중진 의원들도 “죽느냐 사느냐의 순간” 라고 대꾸했고 “분열은 필패다. 사리사욕 없애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감대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곧바로 10여 명의 의원들이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문수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다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장동혁 의원은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 저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꼭 개최해달라” 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어제부터 많은 의원님들께서 의총 개최를 요청하고 있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당으로서는 후보 단일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설득과 접촉이 진행 중이니 오전까지는 기다려주시기 바라며 오늘 의총이 열린다면 오후 7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당초 의원들 지역일정 때문에 의원총회를 하더라도 연휴가 끝나는 내일 열어야 하는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오늘 저녁에 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에서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늦어도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 가능한 선거 실무 작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9일 안에는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38 00:05 5,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6,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274 기사/뉴스 삼성동 최고 금싸라기땅, 현대차 ‘GBC’ 재가동…49층 ‘삼둥이’ 빌딩으로 10:01 8
2956273 기사/뉴스 LH의 임대주택 분리 가능한가…"기업 존속 어려워 결국 재정 투입해야” 10:00 26
2956272 이슈 메카의 자메 모스크 2 09:59 105
2956271 이슈 우리 할머니가 짱구인데 아무도 안 믿어줘요 ㅠㅠ 1 09:59 251
2956270 기사/뉴스 김혜윤 “유재석 나 귀여워해” 당장 업고 튀고 싶은 댄스 타임(유퀴즈)[결정적장면] 5 09:58 372
2956269 유머 바깥쪽 풀을 꼭 먹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경주마) 1 09:58 90
2956268 유머 임짱앞에서 에겐이란 단어 꺼내지도 마라 9 09:55 1,088
2956267 기사/뉴스 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음주운전 적발…"출마하지 않고 자숙" 09:55 168
2956266 이슈 하늘나라 여행 떠나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위해 혼자 임영웅 콘서트에 간 아들의 후기  2 09:53 1,302
2956265 기사/뉴스 [단독] 전기세 이어 지방세·국세까지…홈플 점포 23곳 ‘압류’ 14 09:53 556
2956264 이슈 모범택시 시즌3 15화 스틸컷 공개 11 09:50 941
2956263 이슈 일본은 지하철마다 회사가 다 달라서 요금이 비싸니까 34 09:50 1,810
2956262 기사/뉴스 작년말 대비 공매도 4천억 급증 '빚투'도 5천억 늘어 28조 육박 2 09:49 141
2956261 기사/뉴스 韓 축구와 너무 다르다…日 U-23, 시리아에 5골 폭격 대승 → '20살 천재' 사토 2골 2도움 충격! 3 09:45 223
2956260 유머 너 도쿄대 가라 5 09:45 943
2956259 기사/뉴스 우즈 'Drowning', 1년간 가장 많이 들은 노래 11 09:42 509
2956258 정치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에 국빈 방문중인 와중에 반중 정서가 있다고 질의하는 기자.jpg 40 09:42 1,659
2956257 이슈 11년 전 불었던 '이것' 열풍 3 09:40 1,153
2956256 이슈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고른 2026년 기대작 🎬 25 09:40 1,617
2956255 이슈 [티저②] 요리 천재! 영어 천재! 운전 천재! 우리는 천재 도깨비! 👹호텔도깨비 09:3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