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딴짓하면 결단” 국민의힘 의원 단톡방 ‘부글’…오늘 저녁 의총 소집할 듯
38,893 213
2025.05.05 10:45
38,893 213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1499

 

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단일화가 지체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은 단일화 논의를 위해 오늘 저녁 7시 의원총회를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논의 의지가 있는지 묻는 의원들의 글은 어제 저녁부터 터져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선 당시 김 후보를 지지했던 영남 지역 재선 의원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조해진 전 의원의 SNS 글을 공유하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도대체 무엇이 중한가?” 라고 되물었습니다. “지금 단일화, 반명연대 안 하고 이재명을 꺾을 수 있나. 지역 당원들과 주민들의 원성이 빗발친다. 만약 이번에 사심으로 딴 짓하면 저는 결단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지지선언 철회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중진 의원들도 “죽느냐 사느냐의 순간” 라고 대꾸했고 “분열은 필패다. 사리사욕 없애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감대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곧바로 10여 명의 의원들이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문수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다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장동혁 의원은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 저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꼭 개최해달라” 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어제부터 많은 의원님들께서 의총 개최를 요청하고 있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당으로서는 후보 단일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설득과 접촉이 진행 중이니 오전까지는 기다려주시기 바라며 오늘 의총이 열린다면 오후 7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당초 의원들 지역일정 때문에 의원총회를 하더라도 연휴가 끝나는 내일 열어야 하는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오늘 저녁에 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에서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늦어도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 가능한 선거 실무 작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9일 안에는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0 02.11 47,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1,1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86 유머 [먼작귀] 매운거 못먹는 치이 대신 카레 먹어주는 하치와레, 우사기(일본방영분) 14:13 20
2991085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7 (2/13 금)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14:13 31
2991084 이슈 통장 사본+신분증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합격 취소당함 3 14:12 321
2991083 이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쌩목라이브 하는 포레스텔라 14:12 13
2991082 기사/뉴스 “적어도 10만원은 주셔야죠”…세뱃돈 봉투 열어본 조카 반응, 적정선은? 3 14:12 127
2991081 유머 잠자는 조카 입에 레몬즙 먹인 삼촌 결말 5 14:11 485
2991080 정치 송영길 민주당 복당 17 14:11 384
2991079 기사/뉴스 '설상 최초 金' 최가온, 지드래곤·코르티스 팬이었다 3 14:10 232
2991078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은 소설 본편이 아닌, 1500년 전 영웅왕이 주인공이라고 함 3 14:09 196
2991077 이슈 한국 사회 숨막히는 점 2 14:07 658
2991076 이슈 전한길과 동행한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9 14:07 675
2991075 이슈 [성명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템퍼링 용인한 판결…K-팝 산업 위축, 제작현장 붕괴 우려” 8 14:07 410
2991074 정보 토스 16 14:04 724
2991073 유머 지나가는 동네사람들이 얘 왜 이러는거냐고 한번씩 물어본다 14:02 951
2991072 기사/뉴스 “반도체 꼭 쥐고 계세요”…‘20만전자·100만닉스’ 꿈 아니다 16 14:01 1,313
2991071 이슈 J들의 단톡방에서 하면 안되는 말.jpg 42 13:59 2,211
2991070 이슈 "이미 5,800kg 넘게 들어왔는데… '항생제 2배' 냉동 새우, 즉시 섭취 중단해야" 최근 냉동새우 구매하신 분들 확인 해보세요~ 34 13:59 2,609
2991069 이슈 10년 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당시 주요 커뮤들 모두까기 만화.jpg 14 13:58 1,116
299106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오후 정답 5 13:57 248
2991067 유머 가장 귀여운 남자애가 배달오게 해주세요 8 13:57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