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자강론' 김재원 "대선 투표용지에 한덕수 이름 없을 것"
16,763 13
2025.05.05 10:27
16,763 13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에 내정된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5일 "대선 투표용지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름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거쳐 범보수 단일대오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적어도 대통령 선거일까지 반드시 단일화와 연대, 대통합을 통해 보수 진영 단일대오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며 단일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대선 참여가 예상되는 한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모든 분들을 포괄해서 단일화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후 단일화에 다소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엔 반박하며 단일화 추진 기구가 구성되면 본격적인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단일화 결과 김 후보가 본선에 오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단일화 협상이라는 것 자체가 김 후보의 자기 희생적 결단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단일화 작업도 결과적으로 김 후보의 주도 아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BS라디오에서 "여러 가지 절차와 과정을 거치겠지만 마지막 투표용지에는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적혀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김 후보 외에 한덕수 후보의 이름은 이번 대선 투표용지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11일 이전까지 단일화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선 "앞으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어떤 시한을 두고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하면 결국 단일화의 본질적인 의미, 목적과 정당성이 사라질 수 있다"며 "아직 시한을 정할 만큼 협상에 나서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시간적인 한계상 먼저 한 전 총리와 단일화한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과 단계적 단일화에 나설 전망이다. 그는 "이 후보는 대선 막바지에 가서야 단일화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많고, 오래 전부터 단일화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며 "이 후보까지 모두 함께 모여서 단일화를 하자고 하면 작업이 지체되거나 어려워질 수가 있기 때문에 쉬운 단일화부터 차곡차곡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090?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9 02.12 2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4,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47 이슈 [입덕직캠] 아이브 장원영 직캠 4K 'BANG BANG' 12:01 21
2991946 이슈 느좋을 처음 들은 서강준의 정직한 반응 12:00 78
2991945 이슈 "제2의 샬럿, 금융도시 전주!" 슬로건이 숨기는 비밀 11:59 113
2991944 유머 일본과 조선의 충 차이 1 11:59 172
2991943 기사/뉴스 강남3구 식었다지만…관악·구로 '뒷불' 뜨겁다 11:58 105
2991942 이슈 [예고]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K팝 최정상 걸그룹 아이브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1 11:58 95
2991941 기사/뉴스 ‘살림남’ 지상렬, 아버지 유품 차고 입관…임종 체험에 형수님→은지원 눈물 11:55 386
2991940 기사/뉴스 "4년 사귀었는데 부모 재혼 숨겨…'사기 결혼' 말하자 욕설, 이혼하고 싶다" 48 11:54 1,240
2991939 유머 대문자T딸을 낳은 F엄마.txt 14 11:52 1,460
2991938 이슈 해외 유튜버 "최신 한국의 강한 군사력" 해외반응 6 11:52 777
2991937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파워가 이 정도였다니…돌연 사직 후 구독자 2만명 이탈 14 11:52 1,321
2991936 이슈 5등급 서울대에 대한 고대생의 분석 3 11:52 725
2991935 유머 돌판의 호불호 전성기 2017년 11:51 199
2991934 이슈 3년째 연애중이라는 한국 컬링❤️영국 컬링 국가대표 커플 85 11:50 6,346
2991933 정치 조국: 나를 공격하는 건 극우세력이다 22 11:49 473
2991932 이슈 아티스트가 21살(22살)에 나온 곡 1 11:47 421
2991931 이슈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데 만약 안되는 게 있다면.. 5 11:46 679
2991930 이슈 지드래곤 팬들 반응좋은 어제 샤넬 착장+가격정보 29 11:46 1,938
2991929 기사/뉴스 [단독]'배임·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최종 판결 나온다 1 11:44 222
2991928 기사/뉴스 “난소암 딛고 올림픽 메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서의 인간 승리 2 11:44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