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세’ 변우석이 받을까..오늘 ‘백상’ 주지훈·이준혁·한석규 박 터지는 男최우수[Oh!쎈 이슈]
8,747 29
2025.05.05 09:58
8,747 29

auDxEq

[OSEN=강서정 기자] 202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들이 ‘그야말로 연기신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변우석, 이준혁, 주지훈, 한석규. 이름만 들어도 설득력 있는 이 네 배우는 각기 다른 색깔의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백상의 트로피를 두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변우석, 청춘을 대변한 ‘선재 업고 튀어’의 얼굴

tvN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은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 온 주역이다. 류선재 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데뷔 이래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이번 작품으로 첫 최우수상 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준혁, ‘좋거나 나쁜 동재’로 복합 감정 열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는 장르물 수작으로 손꼽히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세 번째 시즌에서 서동재로 세 번째 삶을 살아가는 이준혁은 귀환을 화려하게 알리며 시청자의 기대를 단숨에 충족시켰다.

이준혁은 법과 진실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인물 서동재 역을 통해 내면의 흔들림과 도덕적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냉철함과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깊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고,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지훈, ‘중증외상센터’서 진짜 의사처럼 살아낸 명연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지훈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들을 살려내는 외상외과 전문의로 분해, 극의 리얼리티와 긴장감을 이끈 핵심 축이 됐다. 그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선 굵은 캐릭터 소화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주지훈 아니면 안 된다”는 평가를 받게 했다.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서 절정의 연기력 입증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는 국내 유일의 경찰대 출신 프로파일러 장태수 역을 맡아 냉철함과 깊은 내면의 고뇌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묵직한 존재감과 눈빛 하나로 감정을 전달하는 한석규의 연기는 여전히 건재했고, ‘연기 장인’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예와 베테랑, 장르물과 정극, 공중파와 OTT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 성과를 낸 네 배우가 최우수상 후보로 나선 만큼, 수상자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다. 연기력, 화제성, 대중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번 라인업은 역대 백상 중 가장 치열한 경쟁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백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는 시상식 당일까지 그 귀추에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98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4 03.26 25,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43 이슈 시아준수 X 시우민 3 00:35 239
3029542 이슈 유튜브 뮤직에서 이노래 첫번째로 틀으면 그 이후로 줄줄이 나오는 노래 다 좋음 ㅋㅋㅋㅋㅋ 00:35 116
3029541 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SNS 염탐…"따라 하고 싶어 연구"(나혼산) 00:35 83
3029540 이슈 나 타조가 포식자 맞닥뜨리면 걍 머리 박으면 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 이해가 간 게 00:35 140
3029539 이슈 승헌쓰가 장동건이 왜 결혼 안 하는지 궁금하대;;;.twt 5 00:34 359
3029538 이슈 백악관: 흥미로운 발표를 곧 합니다.. 5..4...3...2... 3 00:33 657
3029537 이슈 하루에 5억원을 버는 삶.jpg 3 00:32 1,016
302953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전효성 "나를 찾아줘 (Feat. D.Action)" 1 00:30 60
3029535 이슈 엠카 나온 큐티스트리트 의상도 새걸로 제작해왔다함 4 00:30 480
3029534 유머 [PLAYLIST] 오지 않는 해외직구상품을 기다리며...mp3 00:27 280
3029533 정보 [KBO] 다음주 4/3~4/5 지상파 중계 잡힌 한화 vs 두산 3연전 13 00:27 550
3029532 이슈 요즘 많은 팬들이 소취하고 있는 댄스 챌린지 16 00:26 1,612
3029531 유머 김영란법에서 자유로워진 김선태씨 근황 6 00:25 2,060
3029530 기사/뉴스 정은표, 아내 사과 공구 논란 사과…"혼란 드렸다" [Oh!쎈 이슈] 00:23 1,292
3029529 이슈 보기만해도 시원한 바다향이 날거같은 쾌남!!!!!! 이미지인 F1 드라이버 2 00:23 344
3029528 기사/뉴스 "목표는 한민관" 홀쭉해진 성시경, 다이어트 후 '187cm의 86kg' 눈길 ('성시경의 고막남친') 2 00:19 1,271
3029527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 00:19 231
3029526 이슈 BTS 월드투어 공식 후원사 - 삼성 갤럭시 15 00:17 1,388
3029525 기사/뉴스 [공식] 故 이상보 사망 원인 비공개 "유가족 요청"(전문) 10 00:17 2,712
3029524 이슈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미나브 학교 어린이들을 기리기 위해 친선 경기에 앞서 학용품 가방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00:16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