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세’ 변우석이 받을까..오늘 ‘백상’ 주지훈·이준혁·한석규 박 터지는 男최우수[Oh!쎈 이슈]
8,741 29
2025.05.05 09:58
8,741 29

auDxEq

[OSEN=강서정 기자] 202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들이 ‘그야말로 연기신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변우석, 이준혁, 주지훈, 한석규. 이름만 들어도 설득력 있는 이 네 배우는 각기 다른 색깔의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백상의 트로피를 두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변우석, 청춘을 대변한 ‘선재 업고 튀어’의 얼굴

tvN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은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 온 주역이다. 류선재 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데뷔 이래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이번 작품으로 첫 최우수상 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준혁, ‘좋거나 나쁜 동재’로 복합 감정 열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는 장르물 수작으로 손꼽히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세 번째 시즌에서 서동재로 세 번째 삶을 살아가는 이준혁은 귀환을 화려하게 알리며 시청자의 기대를 단숨에 충족시켰다.

이준혁은 법과 진실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인물 서동재 역을 통해 내면의 흔들림과 도덕적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냉철함과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깊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고,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지훈, ‘중증외상센터’서 진짜 의사처럼 살아낸 명연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지훈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들을 살려내는 외상외과 전문의로 분해, 극의 리얼리티와 긴장감을 이끈 핵심 축이 됐다. 그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선 굵은 캐릭터 소화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주지훈 아니면 안 된다”는 평가를 받게 했다.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서 절정의 연기력 입증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는 국내 유일의 경찰대 출신 프로파일러 장태수 역을 맡아 냉철함과 깊은 내면의 고뇌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묵직한 존재감과 눈빛 하나로 감정을 전달하는 한석규의 연기는 여전히 건재했고, ‘연기 장인’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예와 베테랑, 장르물과 정극, 공중파와 OTT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 성과를 낸 네 배우가 최우수상 후보로 나선 만큼, 수상자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다. 연기력, 화제성, 대중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번 라인업은 역대 백상 중 가장 치열한 경쟁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백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는 시상식 당일까지 그 귀추에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98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0 02.02 36,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0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81 유머 금연하다 직업 잃을뻔 1 04:00 105
2980480 유머 신데렐라 언니 우쿨렐레 03:48 113
2980479 유머 노란 장화신고 눈놀이 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2 03:46 205
2980478 이슈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커플 실사 드라마 예고편 03:41 273
2980477 유머 화상 통화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동시에 빵 터진 이유 3 03:33 838
2980476 유머 네일 케어에 꽤나 진심이라는 두 남자..jpg 03:31 730
2980475 이슈 진짜 사실인데 자꾸 사람들이 안 믿는 2가지.jpg 6 03:23 1,278
2980474 이슈 21년 전 어제 발매된_ "BEST OF SOUL" 5 03:15 232
2980473 이슈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조명기구들 11 03:13 1,127
2980472 이슈 이 노래 알면 무조건 케이팝 고인물... 3 02:59 654
2980471 이슈 데이팅 썰 뜬 킴 카다시안 & 루이스 해밀턴 16 02:57 1,876
2980470 유머 한국서버에서 게임하던 외국인게이머에게 찾아온 시련 2 02:56 864
2980469 이슈 팬싸 하고싶어서 데뷔한 것 같은 롱샷 김률;; 11 02:47 959
2980468 이슈 배윤정이 춤 잘 춘다고 인정한 여돌 2명.jpg 3 02:43 1,822
298046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 23 02:29 2,155
2980466 유머 누를 수 밖에 없는 썸네일 7 02:28 1,795
2980465 이슈 결혼을 3개월 앞두고 헤어졌다. 38 02:12 5,018
2980464 이슈 당황스러운 일 겪은 유튜버... 27 02:10 3,600
2980463 이슈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현관문에 편지 있더라 ㄷㄷㄷㄷㄷ.jpg 13 02:07 3,902
2980462 이슈 스테이트팜 슈퍼볼 광고에 캣츠아이 5 02:0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