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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세시대 살던 러시아 꼬마의 낙서 유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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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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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핌(러시아어: Онфим)은 13세기(1260년경) 노브고로드 공화국에 살았던 소년이다. 


자작목피에 학교 필기와 숙제를 써 남긴 것이노브고로드의 점토흙 속에 파묻혀 보존되어 발굴되었다

이 필기를 남겼을 당시 온핌은 6세 내지 7세 정도였으며, 필기는 고노브고로드어로 작성되었다. 
필기 뿐 아니라 다양한 낙서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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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상의 동물을 그리고 온핌 자신을 그 괴물과 동일시했다. 
괴물은 목이 길고 뾰족한 귀와 구불거리는 꼬리를 가졌다. 입에서는 화살 또는 불을 뿜어낸다. 
그리고는 상자 아래에 “나는 괴물이다”라고 써 놓았다(상자 안의 좀 긴 글은 "온핌이 친구 다닐로에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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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탄 기수가 땅에 쓰러진 누군가를 기병창으로 찌르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학자들은 온핌이 스스로를 기수로 묘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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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이 가장 익숙했던 것인지, “주님 당신의 종 온핌을 도우소서”처럼 시편 6장 2절 또는 27장 3절을 패러디한 구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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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피에도 알파벳 깜지가 좀 있으며, 꼬마 온핌과 친구들의 "자화상"으로 보이는 낙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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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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