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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9년도에 방글라데시에서 16명이 사형 선고 받은 성범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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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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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누스랏은 학교 교장의 성추행을 고소했다

Nusrat Jahan Rafi

누스랏 자한 라피는 19살의 학생으로 이슬람학교에 다니고 있었음

 

 

 

 

Setting Nusrat Afire: Brutality followed meet with Siraj | The Daily Star

2019년 3월 27일 교장인 시라즈 우드 다울라가 누스랏을 교장실로 불러 추행함

 

 

 

다행히 성추행 도중 누스랏이 집으로 도망침

Nusrat's mother, brother threatened over phone

누스랏의 엄마와 누스랏은 바로 지역 경찰서로 가 교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음

 

 

 

 

Setting Nusrat Afire: Brutality followed meet with Siraj | The Daily Star

교장은 경찰로 잡혀왔음

 

 

 

 

무료 사진 | {{제목}}

그런데 교장을 따르는 남학생 2명이 시위를 주도해

교장을 석방하라며 난리를 피움

 

 

해당 남학생들과 교장을 따르는 사람들이

누스랏과 그 가족들에게 비난을 퍼부어대는 통에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였음

 

방글라데시는 인구 90%가 이슬람으로 

피해자 여성을 오히려 안 좋게 보는 문화권임

 

 

 

(캡션) 누스랏은 학교 교장의 성추행을 고소했다

누스랏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고소, 고발을 취하하지 않았음

 

 

 

 

답안 용지의 일러스트(기입·대각)

4월6일, 누스랏은 시험을 보기 위해 학교로 갔음

(오빠가 안까지 같이 들어가려 했지만 들여보내주지 않았다고 함)

 

갑자기 어떤 학생이 오더니, 

누스랏의 친한 친구가 옥상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왔음

 

 

 

옥상 - 나무위키

누스랏이 옥상에 가자

 

 

 

 

부르카가 뭐길래…탈레반 장악 아프간서 웃돈 주고 팔리나|동아일보

부르카를 입은 네 다섯 명의 남자가 있었고

그들은 누스랏을 붙잡고서는 교장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하라며 협박했음

 

 

 

 

등유 대란' 왜 막지 못했나 - 장성신문

누스랏은 싫다고 했고

그들은 누스랏의 몸에 등유를 끼얹고는 목숨을 위협했음

 

누스랏은 끝까지 거부했고

그들은 결국 누스랏에 몸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음

 

 

 

 

নুসরাতের ঘটনায় ফেনী আদালতে কমিশনার মোকছেদুল আলম | Nusrat Jahan Rafi |  Somoy TV

Student Burned to Death When She Wouldn't Keep Quiet About Her Principal's Alleged Sexual Harassment

누스랏은 전신 80%에 화상을 입게됨

(얼굴 쪽이 멀쩡한 건, 머리를 붙잡고 있어 그쪽엔 등유를 뿌리지 않아서라고 함)

 

 

결국 4월 10일 누스랏은 치료 도중 숨을 거두게 됨

 

 

 

 

Setting Nusrat Afire: Brutality followed meet with Siraj | The Daily Star

교장은 누스랏이 성적등으로 인해 자살 한거라고 몰아가려고 했지만

누스랏이 병원에 이송되면서 오빠의 폰을 통해 남긴 육성이 공개되면서 

전국민적인 분노가 일었고 이 사건은 전세계로 알려지게 됨

 

 

 

https://youtu.be/-0U0O1YuR3U

(누스랏 육성, 번역 없음)

 

교장이 날 만졌다.

마지막 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이 범죄와 싸울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음

 

 

 

 

Bangladesh: Ensure Justice for Murdered Student | Human Rights Watch

19-Year-Old Nusrat Rafi Burned To Death For Reporting Sexual Assault

 

이 사건으로 사람들이 시위에 나섰고

총리까지 나서며 

 

 

 

Finance News: Latest Financial News, Finance News today in Bangladesh

관련자 16명이 체포됨

교장, 시위 주동자, 살인자, 시의원 등등이 포함됨

이들은 사형을 선고받음

 

 

 

 

 

 

 

 

 

 

선고는 받았지만 집행 소식은 못 찾앗음

방글라데시도 실질적으로 사형 집행은 많이 안 하기도 하고

항고하고 이것저것 왔다갔다 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기도 함

 

여튼 사형 선고 받은 건 아주 잘 됐다고 생각함

 

 

 

교장이 자기 친위대(달리 설명할 단어가 없군)에게

누스랏에게 고소 고발을 취하하도록 협박하라고 했고

그게 안 통하면 죽이라고 지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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