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 가담자의 아들 . jpg
6,536 16
2025.05.04 20:12
6,536 16

equgJp

 

 

조선군 훈련대 제3대대장, '우범선'

 

미우라 공사와 친분이 깊어 명성왕후의 시해에 크게 기여한 조선인.

 

사실상 을미사변 당시의 주역중 하나.

 

일본에서 양성한 조선군 '훈련대' 측의 협조를 얻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당시 

그 사건에 크게 가담 후 일본으로 망명한 친일파.

 

이후 1903년, 만민공동회 회장 출신이던 '고영근' 에게 암살당했다.

 

 

 

 

 

 

 

우범선이 암살 당하기 전에 일본인 와이프와의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났는데

 

 

 

 

 

 

VxjrmM

 

 

그 사람이 바로 '우장춘 박사'

 

 

UKWPQq

 

 

 

모 예능에선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를 다룰때 

"매국노가 낳은 애국자" 라는 워딩을 사용했는데

이게 가장 정확한 한줄 요약이라 생각함...

 

 

 

 

 

ggefKi

 

우장춘 박사는 단순히 씨없는수박만든아저씨가 아니다.

 

다른거 다 치워놓고도, 

조선배추를 지금 우리가 아는 통 배추로 개량한게 우장춘 박사다.

 

배추 (Brassica rapa)와 양배추 (Brassica oleracea)의 교잡으로 이미 존재하는 유채 (Brassica napus)가 만들어질 수 있고, 그 과정을 유전적으로 규명함으로서 종간의 교잡을 통해서도 새로운 종이 나타날 수 있음을 입증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했던 강원도 감자를 개량한 것, 금싸라기 참외 (당도가 높은 품종)를 개발한 것 모두 우장춘 박사의 위대한 업적들입니다. 또한 제주도에 유채를 도입하고, 오늘날의 감귤 품종을 재배할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우장춘 박사의 업적

 

 

 

 

 

 

bEBOnb

 

 

일본 보드게임 '코이코이'의 룰을 

'고스톱'으로 변형시켜 한국에 정착시킨것도 우장춘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1 01.16 14,3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4,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1,7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7,9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3,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9,2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991 이슈 필라테스 강사: 회원님 골반을 좀 더 열어요 1 13:27 307
2965990 이슈 전광판으로 무대 모니터하는 도경수 얼굴 13:27 101
2965989 이슈 약간 충격적인 유럽인들이 샴푸하는 횟수 jpg 13 13:25 885
2965988 기사/뉴스 첫방 '언더커버 미쓰홍' 세기말 여의도行 박신혜, 유쾌한 출발 1 13:25 181
2965987 이슈 요즘애들 옛날애들 5 13:24 381
2965986 유머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본듯한 OCN 자막(?) 담장자.jpg 8 13:24 853
2965985 유머 "휴일에 뭐해?" 라고 물었을때 아무것도 안한다고 답하는거의 의미...jpg 15 13:24 664
2965984 이슈 아돌라 더보이즈 선우 롱샷 moonwalkin 챌린지 낋여옴 2 13:24 66
2965983 이슈 현재 유럽 코리안리거중 위치가 극적으로 바뀐거 같은 선수...jpg 3 13:24 659
2965982 이슈 독일사람 아무도 안찾고 교민들만 먹는 것 4 13:23 824
2965981 유머 오스카상 받을 자격 있어보이는 시베리안 허스키 14 13:20 870
2965980 정치 단식 4일째 장동혁 "로텐더홀 반대편에서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 1 13:20 242
2965979 이슈 이게 라이브가 가능해? 라는 노래를 1부 마지막곡으로 부르는 가수 13:19 336
2965978 이슈 오타쿠들이 퓨어 머글 민간인들에게 거리감 느낄 필요 없는 이유 6 13:19 539
2965977 이슈 양말 짝 찾는게 귀찮아서 똑같은 양말만 샀더니 생긴 문제.jpg 16 13:18 1,639
2965976 이슈 고윤정 김선호 조롱 규칙 5 13:17 962
2965975 정보 쥐는 선택 잘못했다고 느끼면 바로 후회한다 7 13:17 1,038
2965974 유머 흑백요리사 달라진 심사 바이브 시즌1과 시즌2 13 13:12 2,119
2965973 이슈 이집트의 나일강 6 13:12 1,176
2965972 이슈 지금 보니까 더 의미있고 재미난 건 왜 때문일까ㅣ김숙과 썬킴이 조동아리에 털어놓고 간 이야기 [조동아리 75회] 13:12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