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조희대 청문회·국정조사·특검…내란재판소도 설치"
17,061 45
2025.05.04 17:44
17,061 45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08397

 

李파기환송 판결에 대법 압박
尹몫 대법관 10명엔 사퇴촉구

더불어민주당이 4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을 겨냥해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할 뜻도 밝혔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한데 묶어 '내란세력'으로 정의하고, 이들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날 김민석 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윤석열 1차 내란, 한덕수·최상목 2차 내란, 조희대 3차 내란이라는 지적을 반박할 수 있는가"라며 "조 대법원장을 향한 청문회와 국정조사, 특별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내란세력이 재집권을 시도 중이고, 그 영향이 사법부까지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에 대한 사건 기록이 6만쪽에 이르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재판이 졸속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임명 몫 10명의 대법관은 전자문서를 다 읽었는지 묻는 국민 요구에 공개 답변하고, 그렇지 못하면 공개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조 대법원장 등 탄핵에 대해선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김 위원장은 "개별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내고 있지만 지도부는 공식 입장을 정리한 바 없다"며 우선 선고 절차 위법 가능성에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대신 "내란특별재판소 설치와 대법관 증원도 국민적 논의에 부쳐야 한다"며 사법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다.



그는 이번 지지층을 염두에 둔 메시지도 발신했다. 김 위원장은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후 사흘간 평소 하루 기준의 10배인 5000여 명의 신규 입당이 있었다"면서 "분노의 에너지를 참여로 승화시켜 기득권 카르텔의 폭주를 심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보수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전광훈 목사 아바타와 윤석열 전 대통령 아바타의 싸움"이라고 정의하며 날을 세웠다. 김 후보를 선출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대선을 포기하고 당권 경쟁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또 한 전 총리는 중도 하차하거나 최종 후보 자리를 김 후보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혹평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주당이 자신을 '내란세력'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한마디로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인지에 대해 노력해온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조 대법원장 탄핵 주장에 대해 "히틀러보다 더하고 김정은도 이런 일은 없었다.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꼬집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83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2 22:34 57
2955982 유머 ???: 시즌2는 무한 당근 지옥이라고..? 22:34 106
2955981 이슈 에픽하이 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2 22:34 30
2955980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1 22:34 209
2955979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5 22:33 328
2955978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22:30 32
2955977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6 22:30 554
2955976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43 22:29 2,039
2955975 이슈 코인이 낭만인 이유... 13 22:28 1,083
2955974 이슈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D-7 15 22:27 1,228
2955973 유머 흑백요리사 같은 것도 나중에 역사서에는 그렇게 남게 되는 거 아님 10 22:26 1,619
2955972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13 22:25 1,791
2955971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11 22:24 1,168
2955970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30 22:24 2,121
2955969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6 22:22 2,379
2955968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21 22:21 2,295
2955967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9 22:21 2,076
295596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7 22:20 1,141
2955965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109 22:18 3,458
2955964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39 22:18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