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의 연애’ 측 “리원 최대한 편집..SNS 노출 행위 계약 위반, 후속 조치 취할 것”[입장전문]
18,963 26
2025.05.04 17:09
18,963 26

4일 ‘너의 연애’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는 “우선, 논란이 된 출연자의 전면 삭제를 요청하시는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습다. 출연자 간 관계에 대한 우려와 프로그램 전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제작진과 출연자 간 유착이나 편향적 편집 의도에 대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이 사실처럼 확대·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현재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의 장면을 원칙적으로 최대한 삭제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재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너의 연애’는 출연자 간 감정과 서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다른 출연자의 개별 서사와도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연자들의 사전 동의와 확인을 거쳐 제한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너의 연애’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너의 연애>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입니다.

최근 프로그램과 관련된 논란,

특히 특정 출연자의 통편집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어 제작진의 입장을 정리해 안내드립니다.

우선, 논란이 된 출연자의 전면 삭제를 요청하시는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출연자 간 관계에 대한 우려와 프로그램 전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에도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자 간 유착이나 편향적 편집 의도에 대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이 사실처럼 확대·유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의 장면을 원칙적으로 최대한 삭제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재조정 중입니다.

그러나 <너의 연애>는 출연자 간 감정과 관계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서사 구조를 기반으로 하기에 일부 장면은 다른 출연자의 개별 서사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출연자의 분량과 맥락이 보존되어야 하는 장면에 한해 출연자들의 사전 동의와 확인을 거쳐 제한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출연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후 편집 역시 서사의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어갈 예정입니다.

입장 발표가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히 제작진의 판단만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으며 모든 출연자분들의 입장과 감정을 충분히 고려한 동의 과정과 다가오는 방송부터 후반부까지의 전체 편집 방향을 조율하는 데신중한 검토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작진은 특정 출연자를 편애하거나 악의적으로 다룰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출연자 사전 검증 과정에는 범죄 이력 확인, 심층 면접, 개인 정보 확인 및 동의 절차가 포함되며 해당 내용이 허위 사실로 판단되는 경우 계약 위반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제작진의 동의 없는 SNS 노출 행위 또한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사안입니다.

상기 내용은 중대성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균형 있고 성실한 제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59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8 00:05 9,5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97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99
2959896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12:25 88
2959895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5 12:23 185
2959894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7 12:23 420
2959893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5 12:23 543
2959892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7 12:22 537
2959891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2 12:21 430
2959890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4 12:20 252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27 12:20 1,001
2959888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126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8 12:19 446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4 12:19 302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165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2 12:18 225
2959883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13 12:18 836
2959882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796
2959881 이슈 소녀시대 Gee 세대들이여... 요즘은 스키니진을...jpg 6 12:16 1,052
2959880 유머 히히 그렇게 맛있었나 힣... 7 12:16 483
2959879 이슈 커리어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이라는 티모시 샬라메 5 12:16 463
2959878 이슈 미국에 오려는 엔지니어 분들께 드림 3 12:15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