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광주사태' 발언 각계서 비판…캠프측 "순간 말실수"(종합)
14,498 55
2025.05.04 16:37
14,498 55

강기정 광주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덕수 후보가 5·18민주화운동을 자꾸 광주사태라고 반복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이 밀려온다"고 글을 적었다. 그는 "광주사태가 아니라 5·18민주화운동이다. 법에 그리돼 있다"며 "지난 45년, 겹겹이 쌓인 기억과 아픔의 첫 겹조차 모르는 호남사람"이라고 한 후보를 비판했다.

오월단체도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한 후보의 광주사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와 정치 행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한 후보는 공식 명칭인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지칭하는 중대한 역사왜곡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는 5·18을 모욕하고 폄훼한 것이자 국가기관이 확정한 공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남과 국민들은 5·18 당시 무장군인에 의한 깊은 상흔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5·18 민주묘역에서 호남을 우롱하냐"고 한 후보를 비판했다.

 

이와 관련,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한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이라고 줄곧 공식적으로 표현해왔다. 광주사태 발언은 순간 말실수"라고 해명했다.

이 대변인은 "한 후보는 5·18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고 5·18정신에 대한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다"며 "그래서 출마 당일에 5·18 민주묘지를 찾은 것 아니겠냐.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후보는 지난 2일 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첫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에 나섰으나 광주 시민단체 등의 강한 반발로 22분 만에 돌아갔다.

한 후보는 확성기 모양으로 두손을 입에 모으고 "저도 호남사람이다. 여러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고 외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30915?sid=102

 

 

말실수 ㅇㅈ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50 00:05 9,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3,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5,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528 기사/뉴스 임형주 측, 8억 공사대금 체납 보도에 “취임 전 발생한 일, 법적책임 無”[공식입장] 19:13 15
3010527 기사/뉴스 최홍만, “집 밖에선 화장실 안 간다”… 이유는? 19:13 56
3010526 정치 ‘윤석열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3 19:11 181
3010525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IVE 아이브 - BLACKHOLE 무대 1 19:10 104
3010524 이슈 전세계가 공감중인 휴대폰 가로로 쓸 때 방향.....jpg 4 19:10 788
3010523 유머 김선태 유튜브에 댓글단 법무법인 세종. 그런데 반응이... 12 19:10 1,224
3010522 이슈 TY:’틀리면 내가 바로 나갈게..🥲’(삐그덕💦) MARIE CAKE with TAEYONG🎂 19:10 27
3010521 이슈 막스 마라 2026 FW 컬렉션 3 19:08 290
3010520 이슈 로판물 찢고 등장한💖 봄의 여신 블랙핑크 지수🧚🏻🌷 | 이사배(RISABAE Makeup) 1 19:07 245
301051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우승 1년 4개월 만에…'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33억 원 빌딩 매입 5 19:07 600
3010518 이슈 미국내 이란전쟁개입반대여론이 강해지고 있다고 함 8 19:07 430
3010517 이슈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 (나폴리 맛피아) 19:07 284
3010516 이슈 밸런스 게임 with 닥터지 모델 변우석 ✅두바이쫀득쿠키 VS 소금빵 4 19:07 85
3010515 정치 [뉴스 '꾹'] "우리만 폭락!" 난리난 국힘, 논평 직후 코스피 봤더니.. 5 19:05 321
3010514 이슈  엠카운트다운 넥스트위크 온유/베이비돈크라이/누에라/보이드/최예나/킥플립/오드유스/드래곤포니/피원하모니 19:05 61
3010513 이슈 지들 부르고싶은대로 부르게 놔둬라 그렇게라도 애들 야채 먹이면 좋은거다 3 19:05 594
3010512 이슈 김도연 보그 커버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토 1 19:05 155
3010511 이슈 디올 2026 신상 가방 13 19:05 1,001
3010510 기사/뉴스 통학버스 갈등에 초등학교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논란' 30 19:04 1,114
3010509 이슈 [엠카] KiiiKiii 키키 'Delulu' 무대 최초 공개 7 19:03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