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 관심 없어"
17,839 57
2025.05.04 16:21
17,839 57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4_0003164266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대통령선거 후보 확정 이후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뽑은 국민의힘이 벌써부터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가 결선 상대였던 한동훈 전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지만, 한 전 후보는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불쾌함을 표시했다"며 "아무런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임명해버리는 김문수 후보나 도와주기 싫은 티를 내는 한동훈 전 후보나 도긴개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보가 뽑히자마자 자중지란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벌써부터 단일화가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을 예고하려고 하는가"라며 날을 세웠다.

이어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전제로 한 경선이었다는 점에서 지금 국민의힘에 선대위원장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라며 "'주김야한'(낮에는 김문수 밤에는 한덕수)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 중진들에게 김문수 후보는 한덕수 전 총리로의 단일화를 위한 장기말 아닌가. 그런데 무슨 선대위원장인가"라고 보탰다.



마지막으로 "단일화를 하건, 사퇴를 하건 빨리 결정하라.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며 "누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든 결국 국민에게 심판받아야 할 윤석열의 대리인일 뿐"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0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6,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2,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067 기사/뉴스 [단독] 탁재훈·이상민·이수지, SBS 새 예능 MC..."지상파 토크쇼 틀 깬다" 3 09:06 200
2955066 유머 콜라사러가기 귀찮아서 3 09:05 352
2955065 이슈 환승연애 4 리뷰하면서 환승연애2 알랑알랑 리메이크 해주는 해은.twt 1 09:02 459
2955064 기사/뉴스 또 매출 신기록…아이파크몰, 성장률 고공행진 4 09:01 523
2955063 이슈 이미 10년 전에 같이 일했었던 <아이돌아이> 최수영 & 김재영 1 09:00 481
2955062 이슈 현역가왕3 시청률 추이 1 09:00 380
2955061 이슈 애인 미친 거 아니야? 15 08:59 1,503
2955060 유머 실시간 교장쌤 나락으로 보내는 중학교 학생회 5 08:59 1,174
2955059 기사/뉴스 '서해 피격' 1심 무죄 판결문…"윤정부 '월북 판단' 번복 의문" 08:56 275
2955058 유머 아고다 비행기 사기 당했습니다 61 08:52 5,258
2955057 이슈 170cm의 농구선수 카와무라 유키 NBA 재도전 08:52 258
2955056 이슈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뎃 5 08:50 1,191
2955055 정치 김병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늑장 수사? 중앙일보 “수사 자격 없다” 1 08:49 129
2955054 유머 19세기의 미친 오르골 기술 5 08:49 765
2955053 유머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의 폐급남 감히 1위 드릴 수 있습니다 53 08:45 3,811
2955052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측 “14일 방송·요리도 선보일 것” [공식] 13 08:45 625
2955051 이슈 아래 거지를 봐 11 08:45 1,318
2955050 기사/뉴스 "한국형 히어로 통했다"..이준호의 '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1위 9 08:45 537
2955049 유머 국제 정세도 예언하는 무도. 9 08:43 1,710
2955048 기사/뉴스 "카페 화장실만 썼다가 감금" 손님 주장에...반전 CCTV 꺼낸 사장 6 08:4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