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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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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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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4_0003164266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대통령선거 후보 확정 이후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뽑은 국민의힘이 벌써부터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가 결선 상대였던 한동훈 전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지만, 한 전 후보는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불쾌함을 표시했다"며 "아무런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임명해버리는 김문수 후보나 도와주기 싫은 티를 내는 한동훈 전 후보나 도긴개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보가 뽑히자마자 자중지란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벌써부터 단일화가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을 예고하려고 하는가"라며 날을 세웠다.

이어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전제로 한 경선이었다는 점에서 지금 국민의힘에 선대위원장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라며 "'주김야한'(낮에는 김문수 밤에는 한덕수)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 중진들에게 김문수 후보는 한덕수 전 총리로의 단일화를 위한 장기말 아닌가. 그런데 무슨 선대위원장인가"라고 보탰다.



마지막으로 "단일화를 하건, 사퇴를 하건 빨리 결정하라.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며 "누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든 결국 국민에게 심판받아야 할 윤석열의 대리인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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